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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자정 뉴스 브리핑: 한미 협력과 추석 연휴, 대표팀의 시험대 | 한미 조선 협력, 추석 날씨, 모레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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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자정 뉴스 브리핑: 한미 협력과 추석 연휴, 대표팀의 시험대

미국 뉴욕에서는 한미 조선·첨단산업 협력 논의가 소개됐고, 국내에서는 연휴 늦더위와 추석 당일 비 예보가 전해졌습니다.

스포츠에서는 축구대표팀의 새 감독 체제 첫 경기를 앞둔 상황과 아시안게임 탁구·수영 대표팀의 경기 결과 및 출전 변동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주요 내용

  •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군함 건조를 포함한 조선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으며, 양국 기업의 투자와 공급망 연계도 언급했습니다.
  • 연휴에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며, 서쪽 내륙 안개와 추석 당일 중부·전북·경북의 비 예보가 제시됐습니다.
  •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24일 에콰도르전을 통해 대표팀 임시감독 데뷔전을 치르고, 손흥민은 주장을 연임합니다.
  • 아시안게임 탁구 남녀 대표팀은 일본에 준결승에서 패해 각각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 어깨 부상을 안은 김우민은 자유형 800m 출전을 포기하고, 25일 자유형 400m에는 정상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와 조선 협력 논의

출처: 이 대통령 “트럼프와 군함건조 등 조선협력 논의…성과 기대”

군함 건조와 기업 투자, 한미 산업 연계 강조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간 23일 ‘대한민국 투자 서밋 2026’에서 전날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나눈 정상회담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여러 논의 가운데 하나가 군함 건설을 포함한 조선 분야 협력이었다며, 앞으로 보다 실제적인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조선 협력이 정상 간 대화의 의제였다는 점과 양국 협의가 구체화되고 있다는 대통령의 설명을 담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미 조선 분야 협력이 구체화하고 있다고 말하며 한화가 투자할 미국 필리조선소에서 미국의 전략 함정이 건조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국 측이 미군의 차세대 화력 체계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발언에는 선박 건조와 방위 관련 개발 참여가 함께 언급됐지만, 구체적인 계약 규모나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조선 외 분야에서는 미국의 원천 기술·자본·넓은 시장과 한국의 제조 공급 역량이 결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각각 텍사스·인디애나·조지아·메릴랜드 등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미를 서로의 산업과 경제 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파트너로 규정하고, 진화하는 동맹이 공동 번영의 토대이며 협력이 한반도 평화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휴 늦더위 이어지고 추석 당일 곳곳 비

출처: [날씨] 연휴에도 늦더위 계속…추석 당일 흐리고 곳곳 비

서쪽 내륙 안개와 동해안 너울에도 주의

연휴 첫날에도 늦더위가 이어져 한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아침과 저녁은 선선하고 낮에는 더운 날씨가 연휴 내내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서울은 아침 19도에서 출발해 낮 28도, 대전도 낮 28도로 예상됐습니다. 남부 지역은 안동의 아침 기온이 15도, 부산의 낮 기온이 29도이며 광주와 대구는 30도까지 오를 것으로 제시됐습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쪽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돼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공항에서도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항공교통 이용객은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안개가 걷힌 뒤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강원 북부 동해안과 산지에는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동해안에는 강한 너울도 밀려들 전망입니다.

추석 당일에는 대부분 지역의 하늘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서울의 달 뜨는 시각은 오후 5시 34분으로 제시됐지만, 중부와 전북·경북에 비가 조금 내릴 전망입니다. 토요일에는 남부와 제주도에 비 예보가 포함됐습니다. 전국적으로 달을 보기 어려운 상황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온은 낮에 높고 아침·저녁에는 선선한 만큼 연휴 기간 환절기 건강 관리도 당부했습니다.

모레노 감독, 에콰도르전으로 대표팀 데뷔

출처: 첫 시험대 앞둔 ‘모레노 1기’…손흥민 주장 연임

손흥민 주장 연임…4연전 통해 팀 재건 과제

한국 축구대표팀의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24일 임시감독으로 데뷔전을 치릅니다. 한국 축구의 첫 스페인 출신 사령탑인 모레노 감독은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다시 뭉친 선수들과 새롭게 눈도장을 찍을 선수들을 이끌고 실전에 나섭니다. 첫 경기 선발 명단과 결과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대표팀은 다음 달 초까지 이어지는 4연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첫 상대인 에콰도르와 한국의 역대 전적은 1승 1패이며, 마지막 맞대결은 16년 전입니다. 에콰도르는 지난 월드컵에서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했고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 25위에 올라 있는 팀으로 소개됐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결과만큼 과정을 강조하며 선수들과 소통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팀 재건을 위해 해외파 주축 선수와 국내파의 조화를 어떻게 이끌어낼지가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주장 완장은 손흥민이 계속 맡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팀이 좋은 축구를 하고 하나로 뭉쳐 명확한 판단과 기준을 가지고 플레이하면 더 좋은 결과에 가까워질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손흥민은 팬들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선수들이 즐거운 모습과 세밀한 부분, 열정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대표팀은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4연전에서 경기 내용과 결과를 함께 보여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남녀 탁구 대표팀, 일본에 져 단체전 동메달

출처: 남녀 탁구, 한일전 아쉬운 패배…동메달 2개 수확

나란히 준결승 탈락…결승 진출은 무산

아시안게임 탁구 남녀 대표팀은 단체전 준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에 각각 매치 점수 0대 3으로 패했습니다. 대회 규정에 따라 3·4위전은 치르지 않아 두 대표팀은 공동 3위로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메달을 얻었지만 결승 진출을 노렸던 경기에서 모두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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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표팀은 맏형 장우진이 일본 에이스 마쓰시마 소라에게 게임 점수 1대 3으로 패해 첫 단식을 내줬습니다. 이어 출전한 안재현도 세 게임을 연달아 내줬습니다. 오준성은 두 게임을 뒤진 상황에서 대범한 스매싱으로 4·5게임을 따내며 반격했지만, 마지막 5게임에서 9대 11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남자 대표팀은 매치 점수 0대 3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이후 44년 만에 단체전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여자 대표팀도 준결승에서 일본을 상대로 반전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에이스 신유빈이 하야타 히나에게 0대 3으로 패했고, 주천희와 김나영도 한 게임을 따내지 못했습니다. 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 36년 만의 단체전 결승 진출을 노렸던 여자 대표팀은 동메달에 만족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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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어깨 부상으로 자유형 800m 불참

출처: ‘어깨 부상’ 김우민, 자유형 800m 출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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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도전 접고 자유형 400m 출전 목표

어깨 부상을 안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이 남자 자유형 800m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김우민의 어깨 부상과 관련해 공식 메디컬 리포트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연맹은 이를 바탕으로 조직위원회에 자유형 800m 불참 의사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출전 포기로 김우민의 남자 자유형 800m 대회 2연패 도전은 이뤄지지 않게 됐습니다. 보도된 내용은 부상에 따른 종목 불참 결정이며, 부상의 구체적인 정도나 회복 일정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연맹은 메디컬 리포트를 근거로 조직위에 불참 의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우민은 25일 열리는 자신의 주종목 자유형 400m에는 정상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800m는 출전하지 않지만, 자유형 400m 출전 계획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400m 출전은 목표로 제시된 상태이며, 실제 출전 여부나 경기 결과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어깨 부상을 안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선 ‘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이 남자 자유형 800m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김우민의 어깨 부상과 관련해 공식 메디컬 리포트를 받아 조직위에 남자 자유형 800m 불참 의사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김우민의 자유형 800m 대회 2연패 도전은 불발됐습니다. 다만 김우민은 25일 열리는 주종목인 자유형 400m에는 정상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조한대() 카카오톡 앱에서 ” 친구 추가 ⓒ,

다섯 기사에는 정상 간 산업 협력 논의와 연휴 기상, 대표팀의 경기·출전 관련 소식이 각각 담겼습니다. 스포츠에서는 새 감독 체제의 첫 경기와 탁구 준결승 결과, 김우민의 부상에 따른 종목 조정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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