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10월 23일 자정 뉴스 브리핑: 가을 추위와 국제대회 성과·책임 논란 | 가을 추위, 아시안패러게임, 김옥금

약 3분
0 Comments
10월 23일 자정 뉴스 브리핑: 가을 추위와 국제대회 성과·책임 논란 | 가을 추위, 아시안패러게임, 김옥금

10월 23일 자정 무렵 전해진 소식은 날씨 변화와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나온 경기 성과 및 선수 관리 문제를 함께 보여줍니다.

한파 수준의 아침 추위 뒤 낮 기온은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고, 아시안패러게임에서는 양궁과 펜싱의 금메달 소식이 나왔습니다. 한편 아시안게임 선수 관리 논란과 관련해 정성숙 유도대표팀 감독이 사임했습니다.

주요 내용

  • 서울은 5.2도로 올가을 최저 기온을 기록했고 설악산은 영하 6.6도까지 내려갔습니다. 낮에는 20도를 웃돌지만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 태풍 ‘참피’의 간접 영향으로 남부와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며, 제주·남해상에는 최고 4m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 66세 김옥금은 박홍조와 양궁 중증 장애 혼성 단체전에서 중국을 꺾고 아시안패러게임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 조은혜는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사이수니 자나를 꺾고 우승해 2010년 아시안패러게임 출범 이후 한국 펜싱 첫 금메달을 기록했습니다.
  • 정성숙 유도대표팀 감독은 정수진의 계체 탈락과 세계선수권대회 항공편 지연 탑승에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아침 추위 뒤 기온 회복, 남부·제주에는 비

[날씨] 아침까지 '가을 추위' 이어져…남해안·제주 비 관련 이미지

큰 일교차와 태풍 ‘참피’ 간접 영향에 유의

갑작스러운 추위가 이어지면서 서울은 5.2도로 올가을 최저 기온을 기록했고, 일부 지역은 영하권에 들었습니다. 설악산의 아침 기온은 영하 6.6도까지 내려가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때 이른 추위는 23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낮부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낮 기온은 20도를 웃돌아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아침 7도에서 낮 21도, 대전은 낮 22도, 청주는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에서는 안동이 아침 6도, 대구가 7도로 출발하며, 낮에는 대구와 부산이 22도를 보이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늘과 강수 양상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중부지방은 종일 가끔 구름이 지나겠지만, 남부와 제주도는 태풍 ‘참피’의 간접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제주도에는 순간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수 있고, 제주 해상과 남해상에는 최고 4m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토요일에도 남부와 제주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일요일에는 강원 영동과 충청 이남으로 비구름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김옥금 양궁 2연패, 조은혜는 한국 펜싱 첫 금메달

'66세 최고령' 김옥금, 양궁 2연패…펜싱 역사 쓴 조은혜 관련 이미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이어진 성과

한국 선수단 최고령인 66세 김옥금이 아시안패러게임 양궁에서 2회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옥금은 박홍조와 짝을 이뤄 양궁 중증 장애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상대했고, 세트 점수 5-4로 승리했습니다. 이번 우승은 한국 양궁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두 선수는 8년 동안 호흡을 맞춰 왔습니다. 직전 대회인 항저우에 이어 이번 아이치·나고야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연속 정상에 섰습니다. 이번 결과는 선수단 최고령 김옥금의 2연패이자, 두 선수가 장기간 함께한 호흡으로 거둔 단체전 성과로 전해졌습니다.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는 조은혜가 우승했습니다. 조은혜는 파리 패럴림픽 3관왕인 태국의 사이수니 자나를 꺾었습니다. 이 금메달은 아시안패러게임이 출범한 2010년 이후 한국 펜싱에서 나온 첫 금메달입니다. 양궁의 대회 첫 금메달에 이어 펜싱에서도 종목 역사에 남을 성과가 나왔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 결과가 주목됩니다.

정성숙 유도대표팀 감독 사임

정성숙 유도대표팀 감독 사임…AG '계체실격' 책임 관련 이미지

아시안게임 계체 탈락 등 선수 관리 문제에 책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선수 관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정성숙 유도대표팀 감독이 사임했습니다. 대한유도회는 정 감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으며, 관련 절차를 거쳐 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한유도회가 밝힌 사임 사유는 여자 48㎏급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정수진의 계체 탈락과 세계선수권대회 항공편 지연 탑승에 관한 책임입니다. 두 사안은 선수의 경기 출전과 이동 과정에서 관리 문제가 드러난 사례로 언급됐으며, 감독 사임으로 이어졌습니다.

대한유도회는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 평가회를 열어 관련 사안을 살펴보고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선수 관리 체계를 개선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대회에서 양궁·펜싱의 금메달 소식이 전해진 한편, 유도에서는 선수 관리 책임과 개선 절차가 주요 현안으로 부각됐습니다.

이번 브리핑에는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남부·제주의 강수 예보, 국제대회에서 나온 한국 선수들의 금메달 성과, 유도대표팀의 선수 관리 책임 문제가 함께 담겼습니다.

날씨는 아침 추위와 낮의 큰 기온 차, 해상 강풍·고파도에 주의가 필요하며, 대한유도회는 평가회를 통해 재발 방지 대책과 선수 관리 체계 개선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10월23일뉴스 #자정뉴스브리핑 #가을추위 #태풍참피 #아시안패러게임 #김옥금 #조은혜 #정성숙 #선수관리

다음으로 읽을 글

작성자

뚜루뚜루뚜루

함께 이야기를 나눠요

뉴스레터 구독 또는 문의를 통해 소식을 받아보세요.

문의하기

댓글 (0)

댓글 남기기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