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23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업 실적의 지속성과 국제 협력, 출산·디지털 교육 소식
09월 23일 오전 주요 소식은 국내 대기업의 장기 흑자 현황, 유엔총회에서 제시된 다자협력과 한반도·중동 현안, 배우 한다감의 출산, 정상 배우자 행사에서 논의된 디지털 교육으로 모였습니다.
기업 경영의 지속성부터 국제무대의 협력 논의, 개인의 출산 소식과 기술 활용을 둘러싼 교육·안전 문제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현안이 전해졌습니다.
주요 내용
-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351개사를 조사한 결과, 117곳이 5년 이상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3대 청사진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대한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제안했습니다.
- 배우 한다감이 46세에 첫아들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 김혜경 여사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주최 오찬에서 디지털 전환과 교육 기회 확대, 아동 안전을 강조했습니다.
대기업 3곳 중 1곳, 5년 이상 연속 영업흑자
출처: 대기업 3곳 중 1곳, 5년 이상 연속 영업흑자
351개사 분석에서 장기 흑자 기업 117곳 확인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351개사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조사한 결과, 5년 이상 연속으로 영업흑자를 낸 기업은 117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조사 대상의 33.3%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이번 결과는 특정 시점의 실적이 아니라 여러 해에 걸친 영업흑자 지속 여부를 기준으로 국내 주요 대기업의 경영 흐름을 살펴본 내용입니다.
장기 흑자 구간을 넓혀 보면 10년 이상 영업흑자를 이어온 기업은 71곳이었고, 25년 이상 흑자를 기록한 기업은 11곳으로 조사됐습니다. 2000년 1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모두 106개 분기 동안 한 차례도 적자를 내지 않은 기업으로는 KT&G, 한섬, 고려아연, 에스원, 신세계, CJ ENM, 현대모비스 등 7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업별 연속 흑자 분기 수도 제시됐습니다. 삼성화재는 105분기, 금호석유화학은 103분기, 광동제약과 고려제강은 각각 10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회사 설립 이후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기업은 15곳이었으며, 현대백화점은 설립 이후 9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해 가장 긴 기간을 이어간 기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대통령, 유엔서 17분 기조연설…다자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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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월드앤이슈] 이 대통령, 유엔서 17분 기조연설…다자협력 강조
한반도 평화 공존과 호르무즈 해협 해법 제안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두 번째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3대 청사진을 제안했습니다. 기사에서는 이 대통령의 연설이 다자협력을 강조한 것으로 소개됐으며, 한반도 문제를 평화와 공존의 관점에서 다루기 위한 구상이 주요 내용으로 언급됐습니다. 연설 시간은 17분으로 전해졌습니다.
중동 현안과 관련해서는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대한 해법도 제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건설적 기여국 연대’라는 용어를 제안했습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과 에너지 문제를 특정 국가만의 대응이 아니라 국제적 협력의 틀에서 다루자는 메시지로 기사에 담겼습니다.
같은 유엔총회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발언과 미국 내 정치·언론 현안도 함께 다뤄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합의와 전멸이라는 선택지를 제시하면서 11월 중간선거 직후 합의 가능성을 언급했고, 뉴욕 유엔본부에서 이란 측과의 깜짝 회담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또한 이번 연설에서 북한을 언급하지 않았고, CNN과의 신경전과 백악관 자체 방송 시작, 미국산 경유 수출 제한 검토 가능성도 기사에서 언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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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다감, 46세에 득남…연예계 최고령 출산 화제
출처: 배우 한다감, 46세에 득남…연예계 최고령 출산 화제
결혼 6년 만에 첫아들 출산, 모자 모두 건강
배우 한다감이 46세의 나이에 첫아이를 출산했습니다. 개명 전 한은정으로 알려진 한다감은 전날 밤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해졌습니다. 출산 과정은 한 지상파 방송사를 통해 촬영됐고, 해당 내용은 다음 달 방영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예계에서 40대에 출산한 여배우가 한다감이 처음은 아닙니다. 1975년생 배우 최지우는 2020년 만 45세에 첫 출산을 했고, 1979년생 배우 탕웨이는 첫째 출산 이후 10년 만인 지난 7월 만 47세에 둘째를 낳았습니다. 한다감의 출산은 이 같은 사례들과 함께 연예계 고령 출산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지난 4월 결혼 6년 만에 시험관 시술이 한 번에 성공해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당시 본인이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가 아닐까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뒤 ‘풀하우스’, ‘구미호 : 여우누이뎐’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오랜 기간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2018년 한다감으로 활동명을 바꿨습니다.
김 여사, 멜라니아 주최 오찬 행사서 디지털 전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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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 여사, 멜라니아 주최 오찬 행사서 디지털 전환 강조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교육 방향과 기술 안전 논의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주최한 ‘함께 조성해나가는 미래 연합’ 오찬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현지시간 2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의 참석과 발언 내용을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행사에서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전환의 과제는 어느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국도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디지털 교육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발언의 초점은 기술 활용 자체뿐 아니라 교육 기회와 아동 안전을 함께 고려하는 데 맞춰졌습니다.
행사에는 각국 정상 배우자들이 참석했으며, 김 여사는 이들과 디지털 시대의 교육 방향과 안전한 기술 활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유엔총회 기간 정상급 인사들의 국제 협력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오찬에서는 디지털 전환이라는 공통 과제를 교육과 안전의 관점에서 다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주최한 ‘함께 조성해나가는 미래 연합’ 오찬 행사에 참석해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현지시간 2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디지털 전환의 과제들은 어느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한국도 배움의 기회는 넓히고 아이들의 안전은 지키는 디지털 교육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김 여사는 이번 행사에서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디지털 시대의 교육 방향과 안전한 기술 활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소재형() 카카오톡 앱에서 ” 친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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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주요 뉴스는 기업의 장기 흑자 현황, 유엔 무대의 다자협력 논의, 한다감의 출산 소식, 디지털 교육과 기술 안전에 관한 국제 교류로 정리됩니다.
각 기사는 경제 성과의 지속성, 국제 현안에 대한 협력, 개인의 삶과 가족,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의 흐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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