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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2일 자정 뉴스 브리핑: 늦더위와 비, 새 시즌과 아시안게임 준비 | 날씨, GS칼텍스,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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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차차 비 그쳐…남부 한낮 30℃ 안팎 무더위 관련 이미지

09월 02일 자정 뉴스 브리핑: 늦더위와 비, 새 시즌과 아시안게임 준비

9월 초로 접어들었지만 중부에는 비와 안개가, 남부에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며 지역별 날씨 차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스포츠에서는 GS칼텍스와 안세영이 각각 새 시즌과 국제대회에서 정상 도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도 4연패를 목표로 첫 소집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주요 내용

  • 중부 비는 점차 잦아들지만 강원·충청은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수 있고, 남부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 GS칼텍스는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6전 전승 우승을 바탕으로 새 시즌 봄 배구 진출과 공격 다변화를 추진합니다.
  • 안세영은 중국마스터즈 32강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대회 3연패와 시즌 승률 98%에 도전합니다.
  •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은 국내파 14명으로 첫 훈련을 시작했으며, 해외파 9명은 일본에서 합류할 예정입니다.

중부 비 잦아들고 남부 늦더위 이어져

[날씨] 중부 차차 비 그쳐…남부 한낮 30℃ 안팎 무더위 관련 이미지

출처: [날씨] 중부 차차 비 그쳐…남부 한낮 30℃ 안팎 무더위

출근길 안개와 국지성 소나기 주의

9월 2일 수요일 중부지방에는 흐린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중부 곳곳에 내리는 비는 밤사이 빗줄기가 약해지겠지만, 강원과 충청은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지나겠고, 충청 이남 내륙에서는 출근길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예상됩니다.

충청 이남 곳곳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도 지나겠습니다. 짧은 시간 갑자기 비가 쏟아질 수 있는 형태여서 이동 중 우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동해안과 제주도는 이번 주 내내 비가 오락가락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9월이 시작됐지만 남부지방의 더위는 계속됩니다. 남부는 한낮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고, 일부 지역에서는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서울과 대전은 아침 23도, 낮 29도 안팎이 예상되며 광주·부산·목포·창원은 아침 26도 안팎에서 낮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위는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중부 곳곳으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새 빗줄기는 잦아들겠는데요. 강원과 충청은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요일 중부지방 하늘은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구름 많이 지나겠습니다. 충청 이남 내륙으로 출근길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예상됩니다. 충청 이남 곳곳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소나기도 지나겠는데요. 짧은 시간 갑작스레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어, 휴대용 우산 챙겨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9월이 시작하며 본격 가을에 접어들었는데요. 남부지방으론 여전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낮 체감 33도 안팎으로 오르며 낮 동안 무덥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들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보시면, 수요일 서울과 대전은 아침 23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9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광주와 부산, 목포와 창원은 아침 기온 26도 안팎 보이면서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들어서 기온은 32도로 올라 덥겠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위는 점차 식어가겠습니다. 늦더위가 조금씩 물러나며 선선한 가을을 체감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동해안과 제주도는 이번 주 내내 오락가락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노수미() 카카오톡 앱에서 ” 친구 추가 ⓒ,

GS칼텍스, 새 시즌에도 봄 배구 도전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 "새 시즌에도 봄 배구" 관련 이미지

출처: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 “새 시즌에도 봄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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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경험 바탕으로 공격 다변화 강조

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였던 GS칼텍스는 포스트시즌에서 6전 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새 시즌을 맞은 팀은 다시 봄 배구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지난 시즌 후반부에 집중력을 끌어올려 정상에 오른 흐름을 새 시즌에도 이어가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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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택 감독은 간담회에서 주변의 기대감이 커졌다고 말하면서도, 유망주들이 죽순처럼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승팀을 향한 관심과 기대를 인식하는 동시에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새 시즌 팀 전력의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는 셈입니다.

공격에서는 주포 실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실바는 세 시즌 연속 1천 득점을 기록했지만, 이 감독은 올 시즌 실바가 1천 득점을 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며 공격 다변화를 다짐했습니다. 주장 유서연도 지난 시즌 후반에 보인 좋은 집중력을 시즌 초반부터 보여주자는 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에서 포스트시즌 6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GS칼텍스가 새 시즌에도 봄 배구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영택 감독은 간담회에서 “주변의 기대감이 커진 걸 느낀다”며 “유망주들이 죽순처럼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감독은 세 시즌 연속 1천 득점을 올린 주포 실바에 대해 “올 시즌 실바가 1천 득점을 안 하게끔 만드는 게 제 역할”이라며 공격 다변화를 다짐했습니다. 주장 유서연은 “지난 시즌 후반부에 보여준 좋은 집중력을 올 시즌에는 초반부터 보여주자는 마음가짐”이라고 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신현정() 카카오톡 앱에서 ” 친구 추가 ⓒ,

안세영, 중국마스터즈 16강 진출

여제 안세영, 중국마스터즈 16강 안착…대회 3연패 노린다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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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제 안세영, 중국마스터즈 16강 안착…대회 3연패 노린다

린샹티 2-0 제압하고 대회 3연패 도전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중국 선전에서 열린 중국마스터즈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첫 승을 거뒀습니다. 상대는 세계랭킹 17위인 대만의 린샹티였으며, 안세영은 33분 만에 경기를 2-0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대회 16강에 안착했습니다.

안세영은 현재 올 시즌 승률 97.7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국마스터즈에서는 시즌 승률 98% 달성과 함께 대회 3연패를 동시에 노립니다. 세계랭킹 1위로서 첫 경기를 승리로 통과한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 이어갈 도전의 목표도 분명하게 제시됐습니다.

한편 라이벌로 꼽히는 중국의 천위페이와 한웨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두 선수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몸 상태 회복을 선택했습니다. 안세영은 이들의 불참 속에서 중국마스터즈 3연패에 도전하며,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승리를 거두고 다음 라운드로 이동했습니다.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중국 마스터스’에서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뒀습니다. 안세영은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세계랭킹 17위 대만의 린샹티를 33분 만에 2-0으로 제압했습니다. 현재까지 올 시즌 승률 97.78%를 달성한 안세영은 중국 마스터스에서 시즌 승률 98%와 대회 3연패를 동시에 노립니다. 한편, 안세영의 라이벌 중국의 천위페이와 한웨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몸 상태 회복을 선택하며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채널 ‘BWF TV’] 이초원() 카카오톡 앱에서 ” 친구 추가 ⓒ,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 첫 소집훈련

이민성호, AG 소집훈련…"항상 금메달이 목표" 관련 이미지

출처: 이민성호, AG 소집훈련…”항상 금메달이 목표”

4연패 목표 속 국내파 14명부터 담금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첫 소집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대표팀 23명 가운데 국내파 14명이 먼저 모여 몸을 풀고 공 뺏기 훈련을 하며 호흡을 맞췄습니다. 선수들은 남자축구 사상 첫 아시안게임 4연패라는 도전을 앞두고 부담감보다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대표팀의 목표는 금메달이지만 최근 성적을 둘러싼 우려도 있습니다. 이민성호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19경기에서 승률이 50%에 미치지 못했고, 올해 초 23세 이하 아시안컵에서는 4위에 그쳤습니다. 이후 감독 경질설이 불거졌고, 2028 LA 올림픽까지였던 이민성 감독의 임기는 이번 아시안게임까지로 단축됐습니다.

이번 명단에는 2018년 대회의 손흥민, 2022년 대회의 이강인과 같은 슈퍼스타가 없어 전력이 예전보다 약하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이 감독은 순탄하지 않았던 준비 과정이 큰 보약이 됐다고 말하며 항상 금메달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배준호·엄지성·양현준 등 해외파 9명은 소속팀에서 일본으로 곧장 합류합니다. 대표팀은 9월 4일까지 국내 훈련을 이어간 뒤 6일 일본으로 떠납니다.

날씨는 중부의 비와 안개, 남부의 늦더위가 동시에 나타나는 양상이며, 스포츠 현장에서는 우승 경험과 최근 부진을 각각 바탕으로 다음 목표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이어졌습니다.

GS칼텍스와 안세영은 정상에 도전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제한된 준비 기간 속에서 4연패를 목표로 전력을 가다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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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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