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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오전 뉴스 브리핑: 대통령 지지도 반등과 개헌 논의 재점화 | 국정 지지도, 정당 지지도, 개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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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오전 뉴스 브리핑: 대통령 지지도 반등과 개헌 논의 재점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가 대국민 회견 이후 10주 만에 반등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도 다시 뒤집혔습니다.

동시에 민주당은 대통령 연임 문제를 둘러싼 야당의 요구가 정리된 만큼 개헌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압박하며, 개헌 추진과 민생·현장 행보를 함께 강조했습니다.

주요 내용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긍정 평가 34.8%, 부정 평가 63.4%
  • 리얼미터 조사에서 민주당 40.2%, 국민의힘 38.5% 기록
  • 김민석 민주당 대표, 국민의힘에 개헌 논의 참여 촉구
  • 민주당, 개헌 추진과 함께 민생·정책·현장 중심 활동 강화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 10주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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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리얼미터 “이 대통령 국정 지지도 34.8%…10주 만에 반등”

긍정 평가 34.8%…대국민 회견을 계기로 상승 전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가 10주 만에 반등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지난 14일부터 닷새간 성인 2,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오른 34.8%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0.1%포인트 상승한 63.4%로 나타나 2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지만 긍정과 부정 평가 사이의 격차는 여전히 크게 나타난 것이 이번 조사 결과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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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는 조사 기간 초반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후 주 후반 이 대통령이 대국민 회견을 통해 연임 공소취소와 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회견에서 제시된 국정 방향과 현안에 대한 설명이 조사 결과에 반영된 흐름으로 제시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4.1%포인트 오른 40.2%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3.6%포인트 하락한 38.5%로 집계됐다.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다시 앞선 결과다. 대통령 지지도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63.4%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의 상승과 국민의힘의 하락이 함께 나타났다. 세부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석 대표, 국민의힘에 개헌 논의 참여 촉구

출처: 김민석 “답은 국힘이 해야”…’대통령 연임 정리’로 개헌 압박

대통령 연임 문제 정리됐다는 점을 근거로 야당에 답변 요구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정리된 만큼 국민의힘이 개헌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21일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국민의힘이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사흘 전 회견에서 연임 생각이 없다고 밝힌 직후 민주당이 개헌 추진에 다시 힘을 싣는 상황과 관련한 발언이다.

김 대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이 대통령의 연임 불가 발언이 나오면 자신에게 ‘그게 최고의 공적이다’라고까지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요구해온 대로 이 대통령이 연임 개헌 의지가 없다고 선언한 만큼, 이제 국민의힘이 개헌 논의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연임 문제가 정리됐다면 개헌을 논의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민주당 개헌추진단 출범 회견에서도 대통령의 개헌 의지와 야당이 제기한 걸림돌이 정리됐으니 말꼬리 잡기보다 진지한 논의로 전환할 때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개헌 논의와 함께 민생·정책·현장 중심의 당 운영도 강조했다. 이날 새벽 첫차가 출발하는 시내버스 차고지를 찾아 기사와 버스운영업체 대표 등을 만났다고 전하며 앞으로 현장 행보를 늘리겠다고 했다. 한 달간 TF 12개를 구성해 일하기 위한 세팅을 마쳤다고 설명했고, 모든 힘을 민생과 정책, 현장에 모으겠다고 밝혔다. 의원들이 매달 정책을 내도록 하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괜찮은 정책에 보상하겠다는 구상도 언급했다. 개헌 추진을 둘러싼 정치적 압박과 당의 현장·정책 활동 강화가 동시에 제시됐다.

이번 오전 주요 흐름은 대통령 회견 이후 국정 지지도와 정당 지지도에 변화가 나타난 가운데, 대통령 연임 문제를 둘러싼 쟁점이 개헌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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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간 개헌 논의의 다음 단계와 함께 민주당이 예고한 민생·정책·현장 중심 활동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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