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저녁 스포츠 소식은 국제대회에 출전한 한국 여자 선수들의 성과에 집중됐습니다. 배드민턴 안세영은 프랑스오픈 결승에 진출했고, 쇼트트랙 최민정은 월드투어 첫날 출전한 모든 종목의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다음 경기로 이어지는 중요한 단계에 올랐지만, 안세영은 결승에서 우승에 도전하고 최민정은 25일부터 메달 경쟁에 나선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주요 내용
- 안세영은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4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를 45분 만에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 안세영은 올해 65승 1패, 승률 98.5%를 기록 중이며, 결승에서 승리하면 시즌 10승과 프랑스오픈 통산 4번째 우승 및 대회 3연패를 노리게 됩니다.
- 최민정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첫날 여자 500m·1000m 2차 예선과 1,500m 준준결승에서 모두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최민정은 한국시간 25일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입니다.
안세영, 프랑스오픈 결승 진출…시즌 10승에 도전

- 원문 발표
- 2026-10-24 20:52
오쿠하라를 2-0으로 제압하고 올해 65승째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프랑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시간은 45분이었고, 세트 스코어는 2-0이었습니다. 안세영은 올해 65승 1패를 기록하며 98.5%에 달하는 승률을 이어갔습니다. 오쿠하라와의 역대 맞대결에서도 7전 전승으로 우위를 지켰습니다.
안세영은 첫 게임을 빠르게 따내며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2게임 초반에는 잠시 리드를 내줬지만 집중력을 발휘해 흐름을 뒤집었고, 결국 두 게임 만에 승부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국의 왕즈이와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가 16강에서 나란히 탈락했습니다. 강력한 경쟁자들이 일찍 대회를 마친 가운데 안세영은 결승에 먼저 안착했습니다.
올 시즌 안세영은 출전한 개인전 9개 대회 가운데 전영오픈 준우승을 제외하고 모두 우승했습니다. 이번 결승에서 승리하면 시즌 10번째 우승을 거두는 동시에 프랑스오픈 통산 4번째 정상에 오르게 됩니다. 또한 대회 3연패 기록도 세울 수 있습니다. 현재 확정된 것은 결승 진출이며, 시즌 10승과 대회 우승 기록은 결승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최민정, 쇼트트랙 월드투어 전 종목 예선 조 1위

- 원문 발표
- 2026-10-24 20:40
밴쿠버 대회 첫날 모두 통과…25일 메달 경쟁
올 시즌을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쇼트트랙 최민정이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대회 첫날 경기는 캐나다 밴쿠버의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렸고, 최민정은 자신이 출전한 모든 종목의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했습니다. 은퇴를 앞둔 시즌에도 국제대회 일정에 나선 최민정의 경기 결과가 전해졌습니다.
최민정은 여자 500m와 1000m 2차 예선에서 각각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 종목인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도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기록은 2분36초097이었습니다. 세 종목 모두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결과를 거두면서 대회 첫날 출전 일정을 마쳤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최민정은 종목별 예선과 준준결승에서 빠짐없이 조 1위를 기록했습니다.
최민정은 한국시간으로 25일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이번 기사에서 확인된 성과는 월드투어 1차 대회 첫날 예선과 준준결승 통과이며, 메달 획득 여부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안세영이 프랑스오픈 결승에 오른 것과 함께 최민정의 예선 전 종목 1위는 10월 24일 국제 스포츠 소식의 주요 결과입니다. 두 선수는 각기 다른 종목과 대회에서 다음 경기 단계로 향하고 있습니다.
두 기사는 배드민턴과 쇼트트랙에서 한국 선수들이 국제대회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는 공통점을 보여줍니다. 안세영은 프랑스오픈 우승을 결정할 결승을 앞두고 있고, 최민정은 월드투어 대회에서 예선 전 종목을 통과한 뒤 25일 메달 경쟁에 나섭니다.
확정된 결과와 예정된 경기를 구분하면, 안세영의 결승 진출과 최민정의 예선 조 1위 통과가 24일 현재의 성과이며 두 선수의 이후 결과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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