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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오전 뉴스 브리핑: 국제축구 지지부터 지역사회 현장까지 | FIFA 회장 선거, 휴머노이드 손 기술, 교통안전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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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오전 뉴스 브리핑: 국제축구 지지부터 지역사회 현장까지 | FIFA 회장 선거, 휴머노이드 손 기술, 교통안전 홍보대사

오늘 오전 기사들은 국제 스포츠 단체의 지지 재편과 휴머노이드 기술 경쟁, 법원의 형사사건 판결, 지역 인사의 교통안전 활동 및 전북의 공공기관 유치 촉구를 전합니다.

각 사안은 국제기구의 표 계산과 로봇 손 개발처럼 경쟁 구도가 구체화되는 한편, 지역에서는 홍보대사 위촉과 기념행사를 통해 안전과 지역 발전 과제를 드러낸다는 흐름을 보입니다.

주요 내용

  • 아시아축구연맹이 인판티노 FIFA 회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고, 아프리카축구연맹도 지지를 밝힌 상태다.
  •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뿐 아니라 HD현대로보틱스·LG전자·삼성전자도 로봇 손 기술 개발에 나섰다.
  • 청주지법 충주지원은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35세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 배우 이선빈이 충남경찰청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촉구했다.

AFC 지지 얻은 인판티노, 4선 도전 구도에 변화

AFC 지지 얻은 인판티노 FIFA 회장…'4선 가도' 청신호 관련 이미지

사업 구상 철회와 회원국별 배분 약속 뒤 아시아축구연맹이 공개 지지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의 공개 지지를 얻었다. 살만 빈 이브라힘 알칼리파 AFC 회장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아시아는 인판티노 회장을 중심으로 단결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두 달 전 AFC가 인판티노 회장의 구상에 강하게 반대하며 사퇴까지 요구했던 상황과 대비된다. 당시 논란이 된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는 월드컵 등 주요 대회의 상업적 권리를 관리할 새 법인을 설립하고 민간 투자를 유치하는 내용이었다.

인판티노 회장은 체페린 유럽축구연맹 회장 등을 비롯한 반발이 이어지자 계획을 전격 철회했고, 지난주 FIFA 평의회에서 공식 사과했다. 외신은 신속한 사업 철회와 함께 회원국마다 2천500만 달러, 우리 돈 약 330억 원을 배분하겠다는 약속이 AFC와의 관계 회복에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분석했다. 기사에 따르면 AFC는 46개 투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축구연맹도 인판티노 회장 지지를 선언했다.

FIFA 회장 선거는 회원국 규모와 관계없이 211개 회원국이 한 표씩 행사하는 방식이다. AFC와 아프리카축구연맹의 지지로 인판티노 회장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유럽축구연맹 중심의 반대 진영은 아직 경쟁력 있는 대항마를 내놓지 못했다. 후보 등록 마감은 오는 11월 18일이며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투표는 내년 3월로 예정돼 있다.

휴머노이드 경쟁, 걷기 넘어 손끝으로

걷고 뛰는 건 기본…휴머노이드 '손 기술' 경쟁 관련 이미지

물체 조작과 도구 사용에 필요한 정교한 손 기술이 개발의 핵심 과제로 부상

휴머노이드 로봇의 기술 경쟁이 보행 능력에서 손재주로 확장되고 있다. 물건을 집고 도구를 다루는 일이 가능해야 공장에서 부품을 조립하거나 가정에서 살림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는 한 손으로 골프공 두 개를 동시에 굴리고 나무 막대를 자유롭게 돌리는 모습을 선보였다. 기존 세 개였던 손가락은 네 개로 늘었고 관절 움직임도 한층 정교해졌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연구원 트레버 애블릿은 손가락이 여러 개인 로봇 손이 그 자체로 작은 로봇과 같다고 설명했다. 한재권 한양대 로봇공학과 교수는 좁은 공간에 수많은 모터를 넣으면서도 충분한 힘과 정밀도를 확보해야 한다고 짚었다. 손은 인체 기관 가운데 복잡성이 큰 기관인 만큼, 이를 로봇으로 구현하는 데는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는 설명이다. 걷고 뛰는 능력만으로는 로봇이 수행할 수 있는 일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국내 기업들의 개발도 이어지고 있다. HD현대로보틱스는 열 손가락을 갖춘 지능형 로봇을 최근 처음 공개했다. LG전자는 가정용 로봇 ‘클로이드’의 손에 촉각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LG이노텍과 공동 개발에 나섰고, 삼성전자는 로봇 손 전담 조직 ‘핸드랩’을 신설했다. 로봇 손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업체들도 등장하면서, 물체를 다루는 능력과 손의 정밀성을 둘러싼 기술 경쟁이 업계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다.

성폭행·금품 강탈 혐의 30대에 집행유예

홧김에 여자친구 성폭행하고 돈 빼앗은 30대 집행유예 관련 이미지

청주지법 충주지원,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참작했다고 밝혀

청주지법 충주지원은 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35세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혐의를 받았다. 범행은 지난 8월 충주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피해자에게 자신의 계좌로 100만 원을 송금하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와 피해자는 직장에서도 함께 일한 관계였다. A씨는 여자친구가 근무하는 식당에서 직원으로 일했으며, 월급 문제로 다투다가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툼의 배경과 범행 장소, 피해 금액은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확인된 내용으로 보도됐다. 사건은 가까운 관계에서 발생한 성폭력과 흉기 위협, 금품 요구가 함께 포함된 형사사건으로 법원의 판단을 받았다.

재판부는 A씨가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선고 결과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다. 기사에는 적용된 혐의와 형량, 집행유예 기간, 합의가 양형에서 고려된 사정으로 제시됐으며, 그 밖의 추가적인 판단 이유는 별도로 전해지지 않았다. 사건의 핵심은 피해자와 결혼을 약속한 관계였다는 점과, 흉기로 위협해 100만 원을 송금하게 한 혐의에 대해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는 데 있다.

이선빈, 충남경찰청 교통안전 홍보대사 위촉

충남 출신 이선빈, 충남경찰청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관련 이미지

충남 천안 출신 배우가 고향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 활동에 나서

배우 이선빈이 충남경찰청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위촉은 지난 22일 이뤄졌으며, 충남경찰청은 이선빈과 함께 지역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충남 천안 출신인 이선빈은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 온 배우로 소개됐다. 이번 위촉은 출신 지역과 연예 활동을 바탕으로 교통안전 홍보에 참여하게 된 사례다.

기사에서 확인된 활동의 취지는 고향 충남의 교통안전 문화를 널리 알리는 것이다. 위촉 날짜는 10월 22일이며, 보도 시점은 10월 24일이다. 다만 홍보대사로서 맡게 될 구체적인 캠페인 일정이나 활동 방식, 임기와 같은 세부 사항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확인 가능한 사실은 이선빈이 충남경찰청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됐고 지역의 안전 문화 확산에 참여한다는 내용이다.

이선빈은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에도 출연한다. 영화에서 맡은 배역은 MZ 국어 교사 맹보람이다. 충남 출신 배우의 홍보대사 위촉 소식과 개봉 예정 영화 출연이 함께 전해지면서, 지역 교통안전 활동과 배우의 최근 작품 소식이 나란히 소개됐다. 보도는 교통안전 홍보대사 위촉 사실과 고향, 출연작 및 배역을 중심으로 전했다.

전북 도민의 날 기념식서 공공기관 유치 촉구

제46주년 전북자치도 도민의날…공공기관 유치 촉구 관련 이미지

출향 도민·기업인 등 1천여 명 참석해 화합과 지역 발전 의지 표명

전북특별자치도는 10월 23일 출향 도민과 기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주년 도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도민 헌장 낭독과 개막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휴대전화 손전등을 켜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전북 도민의 화합을 다짐했다. 도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에 지역 안팎의 인사들이 모여 함께 참여한 모습이 전해졌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도 수여됐다. 또 개막 공연 직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구호를 외치며 핵심 공공기관의 전북 유치를 촉구하는 범도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기념식은 도민 화합을 다지는 행사인 동시에 공공기관 유치라는 지역의 요구를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자리로 꾸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유치 촉구는 참석자 전체가 함께하는 구호와 퍼포먼스 형태로 이뤄졌다.

행사에는 출향 도민과 기업인을 포함해 1,0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도민 헌장 낭독과 개막 공연, 손전등 퍼포먼스, 공공기관 유치 촉구, 전북인 대상 수여가 진행됐다. 기사에는 유치를 요구한 핵심 공공기관의 구체적인 명칭이나 향후 추진 일정은 담기지 않았다. 확인되는 내용은 제46주년 도민의 날을 맞아 전북특별자치도가 기념식을 열었고, 참석자들이 지역 화합을 다지는 한편 공공기관 유치를 촉구했다는 점이다.

이번 브리핑은 국제 스포츠 조직의 지지 움직임과 로봇 손 기술 경쟁, 법원의 형사 판결, 지역의 교통안전 홍보 및 공공기관 유치 요구를 각각 전했다. 기사에 제시된 일정과 수치, 관계자 발언을 중심으로 각 사안의 배경과 현재 상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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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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