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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자정 뉴스 브리핑: 요르단 총격·올레시키 휴전·미국 수사와 주말 날씨 | 요르단 카라크 총격, 올레시키 휴전, 코리 레반도프스키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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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자정 뉴스 브리핑: 요르단 총격·올레시키 휴전·미국 수사와 주말 날씨 | 요르단 카라크 총격, 올레시키 휴전, 코리 레반도프스키 수사

10월 24일 자정 무렵 전해진 소식은 해외의 인명 피해와 전쟁 지역 인도 지원, 미국 정부 주변의 수사, 한반도 남부의 비바람과 중부의 포근한 날씨까지 여러 현안을 담고 있습니다.

사건과 분야는 다르지만, 현지 당국과 백악관의 발표 및 수사 보도, 기상 예보를 통해 현재 상황과 대응 조치가 구체적으로 전해졌습니다.

주요 내용

  • 요르단 남부 카라크의 그리스정교회에서 무장괴한 2명이 총격을 가해 최소 6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으며, 용의자 추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백악관은 올레시키에서 29일부터 교전을 멈추고 인도적 지원 물자 반입과 민간인 대피를 준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코리 레반도프스키의 국토안보부 재직 당시 사적 이득 취득 의혹을 법무부가 수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주말 중부는 포근하겠지만 남부와 제주에는 태풍 ‘참피’의 간접 영향으로 강한 비와 바람, 높은 물결이 예보됐습니다.
  • 영상 기사에는 42세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미국 국가가 울리는 동안 골프 스윙을 연습하는 모습이 소개됐습니다.

요르단 카라크 교회 총격으로 최소 6명 사망

요르단 남부 교회서 괴한이 총격…최소 6명 숨져 관련 이미지

장례식이 진행되던 교회에서 총격…용의자 추적 중

요르단 남부 카라크의 그리스정교회에서 무장괴한 2명이 시민들을 향해 총을 쏴 최소 6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고 요르단 정부가 현지시간 23일 밝혔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해당 교회는 수도 암만에서 남쪽으로 180km 떨어져 있습니다. 총격은 교회에서 장례식이 진행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무장괴한들은 차에서 내려 약 5분 동안 시민들을 향해 발포했습니다. 당시 교회 안팎에는 약 200명이 있었으며, 사상자는 대부분 50대 이상의 장년층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공격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요르단 당국은 현장에서 달아난 용의자들을 쫓고 있습니다. 발표된 내용은 사망·부상 규모와 용의자 수, 현장 상황을 전하고 있지만 범행 동기나 배후에 대해서는 확인된 정보가 없습니다. 당국의 추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격을 주장하는 단체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도 현재까지 보도된 상황입니다.

올레시키에서 29일부터 교전 중단 추진

백악관 "우크라 올레시키서 29일부터 교전 멈추기로…멜라니아 중재" 관련 이미지

백악관 “멜라니아 여사 중재”…지원 물자와 대피 통로 마련

백악관은 현지시간 23일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의 도시 올레시키에서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이 교전을 멈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발표된 일정에 따르면 양측은 오는 29일부터 해당 도시로 인도적 지원 물자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지정된 안전 통로를 통해 민간인 대피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이번 합의를 중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보도자료에서 올레시키에 남은 주민 대부분이 노인이라며 의료 지원과 의약품, 식량, 깨끗한 물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제한된 전력만 공급받고, 지뢰가 매설된 도로에 둘러싸인 채 빈번한 군사 공격을 견디고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백악관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독점적 중재자’라는 공식 직위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과 협의를 시작해 휴전의 목표와 기술적 절차, 시기, 과정 및 조건을 조정했습니다. 전쟁 전 2만 4천명이 살던 올레시키에는 현재 1,700∼2천명이 남아 있으며, 이들은 노인과 약 50명의 어린이로 알려졌습니다. 도시는 2022년 러시아의 전면 침공 뒤 전선 한가운데 놓였고, 2023년 인근 카호우카 댐 파괴 뒤 도시 면적의 90%가 침수됐다고 백악관은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측근 코리 레반도프스키 사익 추구 의혹 수사

트럼프 측근 사익 추구 의혹 수사…트럼프 "내 사람들 정직해야" 관련 이미지

국토안보부 계약 영향력 행사 여부 조사…트럼프 “내 사람들 정직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코리 레반도프스키가 국토안보부 재직 당시 사적으로 부당한 이득을 얻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법무부 수사를 받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현지시간 23일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의혹의 핵심은 레반도프스키가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의 수석 고문으로 일할 때 정부 계약에 대한 영향력을 내세워 부당한 이득을 취했는지 여부입니다.

이번 수사는 국토안보부 감찰관실이 수개월간 비밀 감사를 진행한 뒤 관련 내용을 연방 경찰에 넘기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반도프스키는 근무 기간에 제한이 있는 신분이었지만 국토안보부의 계약과 운영, 인사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된 내용은 의혹과 수사 착수 경위를 설명하며,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는 결론을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측근이 이런 의혹을 받는 데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서도 “나는 내 사람들이 정직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소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했습니다. 현재 기사에서 확인되는 것은 감찰관실의 감사가 연방 경찰로 이어졌고 법무부가 사적 이득 취득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는 점, 그리고 대통령이 정직을 강조하며 기소 입장을 언급했다는 점입니다.

남해안·제주 강한 비바람, 중부는 포근한 주말

[날씨] 남해안·제주 강한 비바람…중부 포근한 가을 날씨 관련 이미지

태풍 ‘참피’ 간접 영향…해안 높은 파도와 너울 주의

찬 공기가 빠르게 물러나면서 주말에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예보에 따르면 서울은 아침 13도에서 낮 21도, 원주는 낮 21도, 강릉은 20도를 보이겠습니다. 남부는 안동이 아침 12도, 대구가 14도로 출발하고, 대구와 부산의 낮 기온은 19도로 전망됐습니다. 일요일 서울 낮 기온은 2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태풍 ‘참피’의 간접 영향으로 요란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아침까지, 남해안은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 시간당 20~30㎜의 비가 쏟아질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순간 초속 20m 이상의 바람, 남해안에는 초속 15m 안팎의 돌풍이 예상됐습니다. 해상에는 높은 물결이 일고 제주 해상 파고는 최대 5.5m로 예보됐습니다.

일요일 오후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충청에도 비구름이 자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가을비치고 양이 많고 강할 수 있으며,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밀려올 것으로 예보돼 해안가 접근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비는 월요일까지 영남 지역과 제주도, 동해안에 이어지고, 비구름이 물러간 뒤 화요일 낮부터는 다시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르브론 제임스, 국가 연주 중 골프 스윙 연습

[오늘의영상] '42세' 르브론에게서 아저씨의 향기가?…골프 연습은 못 참지 관련 이미지

‘오늘의 영상’에 담긴 42세 NBA 스타의 순간

영상 기사에는 42세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미국 국가가 울려 퍼지는 동안 골프 스윙을 연습하는 모습이 소개됐습니다. 기사는 농구 스타가 시도 때도 없이 골프 스윙을 연습하고 싶어지는 모습을 두고 중년에 접어드는 신호일 수 있다고 유머를 섞어 묘사했습니다.

영상 소개는 르브론 제임스가 국가 연주 중에도 골프 스윙 연습에 한창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두고 ‘농구 황제도 나이가 드니 골프채가 눈에 아른거리는 걸까요?’라고 표현하며, 해당 장면을 이날의 영상으로 안내했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골프 연습 장면과 이를 가볍게 풀어낸 소개 문구입니다.

화면 출처는 ‘트럼프 truth’로 표기됐습니다. 이 기사는 경기 결과나 르브론 제임스의 별도 발언, 골프 연습의 배경을 설명하지 않고 짧은 영상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따라서 확인 가능한 정보는 그가 42세 NBA 스타로 소개됐다는 점과 미국 국가가 울리는 동안 스윙 연습을 했다는 장면, 그리고 영상 출처 표기입니다.

이번 소식에는 교회 총격의 인명 피해와 용의자 추적, 전쟁 지역의 교전 중단 및 구호·대피 준비, 미국 내 수사 보도와 주말 기상 예보가 함께 담겼습니다. 각각의 상황은 해당 정부 발표와 보도, 예보에 근거해 확인된 범위에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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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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