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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저녁 뉴스 브리핑: 반도체·지역 투자부터 급격한 한파까지 | SK하이닉스, 반도체, 충북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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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저녁 뉴스 브리핑: 반도체·지역 투자부터 급격한 한파까지 | SK하이닉스, 반도체, 충북 투자유치

10월 21일 주요 소식에는 반도체 산업의 자본·노동 현안과 지역 투자 유치가 함께 담겼습니다. 기업의 자사주 매입 완료와 정부의 필수유지업무 지정 검토가 전해진 가운데, 충북도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을 알렸습니다.

미국 텍사스의 주택 방문객 사건은 범죄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경찰의 설명이 나왔고, 국내 날씨는 비가 그친 뒤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내륙 한파와 농작물 냉해 주의가 예보됐습니다.

주요 내용

  • SK하이닉스가 40조 43억 4천만원을 투입한 자사주 2,407만주 매입을 예정보다 약 한 달 앞서 마쳤으며, 취득 주식은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 국무조정실장은 반도체 필수유지업무 지정 문제에 공감한다면서도 산업 경쟁력과 노동자 권익을 균형 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도는 제주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연계 설명회에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 텍사스 경찰은 바이든 전 대통령 가면을 쓴 방문객 영상에서 범죄 혐의점을 찾지 못했고, 신원과 행동 이유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내일 서울 아침은 5도, 대전은 3도로 올가을 최저가 예상되며, 일부 내륙은 영하권 추위와 서리·얼음에 주의가 필요하다.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마무리

2,407만주 취득…오는 28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 공개 예정

SK하이닉스가 21일 코스피 시장에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마무리했다. 회사가 두 달에 걸쳐 진행한 이번 매입에는 총 40조 43억 4천만원이 투입됐고, 취득한 주식은 2,407만주다. SK하이닉스는 앞서 해당 주식을 모두 소각하겠다고 밝혔으며, 취득 규모는 발행주식의 약 3.3%에 해당한다. 국내 상장사의 자사주 소각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원문은 설명했다.

이번 매입은 공시 당시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실제로는 예정된 종료 시점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무리됐다. 회사는 매입 완료 사실을 이날 알렸다. 이에 따라 공시된 일정과 실제 집행 시점 사이에 차이가 생겼으며, 이번에 취득한 주식의 전량 소각 계획은 기존에 밝힌 방침으로 제시됐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8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공개할 방침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 종료와 함께 후속 주주환원 계획을 제시할 일정도 예고한 셈이다. 다만 원문은 추가 방안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규모를 밝히지 않았다. 현재 확인된 사실은 매입액과 취득 주식 수, 전량 소각 계획, 그리고 3분기 실적 발표일에 추가 방안을 공개한다는 회사의 계획이다.

바이든 가면 쓴 방문객, 텍사스 주택 앞에서 바나나 먹어

바이든 가면 쓰고 '바나나 먹방'…미국 가정집 앞 기괴한 남성 포착 관련 이미지

출처: 바이든 가면 쓰고 ‘바나나 먹방’…미국 가정집 앞 기괴한 남성 포착

원문 발표
2026-10-21 17:31

이상 주요 속보를 정리했습니다.

경찰, 범죄 증거 못 찾아…신원과 방문 이유는 미확인

미국 텍사스주 와타우가의 한 주택에서 지난 18일 저녁 8시 5분쯤 수상한 인물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지시간 20일 보도에 따르면, 초인종 카메라 영상에는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을 닮은 가면을 쓴 사람이 집 앞에 다가와 카메라를 두 차례 손으로 문지른 뒤 껍질을 벗긴 바나나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이 방문객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영상 속 인물은 ‘자유(FREEDOM)’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도 입고 있었다. 원문은 이 문구가 미국의 보수 성향 정치 활동가 찰리 커크와 터닝포인트 USA를 연상시킨다고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주인이 제공한 영상을 확인했지만 범죄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 주변 지역도 수색했으나 해당 인물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소셜미디어에 비슷한 목격담이 올라온 사실은 알고 있지만, 관련한 추가 신고가 직접 접수된 것은 아니며 다른 사건과의 연관성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방문객의 신원과 가면을 쓴 이유는 여전히 파악되지 않았고, 현재까지 범죄가 발생했다는 증거도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장난으로 여겨질 수 있는 행동도 다른 사람에게 위협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도체 필수유지업무 지정 논의…정부, 균형 검토 방침

국조실장, 반도체 필수유지업무 지정에 "문제의식 100% 공감" 관련 이미지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산업 경쟁력과 노동자 권익 함께 살피겠다고 밝혀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 반도체 산업에 한시적으로 필수공익사업에 준하는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방안과 관련해 정부도 문제의식에 100% 공감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이 반도체 산업을 한시적 필수유지업무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자고 제안한 데 대한 답변이다. 임 실장은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제도 검토에서 반도체 경쟁력을 유지하는 측면과 노동자의 권익을 근본적으로 침해할 소지가 있는지를 함께 살피겠다고 설명했다. 두 사안을 균형 있게 놓고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는 취지다. 발언은 지정 방안에 대한 정부의 문제의식 공감과 향후 협의 의사를 나타낸 것이며, 원문에는 지정 여부나 구체적인 제도 내용이 확정됐다는 설명은 담기지 않았다.

올해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영업이익 N% 성과급’을 요구하며 파업한 사안에 대해서는 성과급을 최종 결정하는 주체는 개별 기업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반도체 기업의 성과는 노조뿐 아니라 노조와 경영진, 협력업체, 국가 지원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는 것이 건전한 국민 상식에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답변에는 성과급 결정은 기업의 몫이라는 입장과 산업 성과에 기여하는 여러 주체를 함께 언급한 설명이 포함됐다.

비 그친 뒤 급격한 기온 하강…내륙 한파주의보

[날씨] 내일 아침 서울 5도 올가을 최저…내륙 한파특보 관련 이미지

서울 아침 5도·대전 3도 예상, 서리와 농작물 냉해도 주의

비가 그친 뒤 기온이 크게 낮아지면서 내일 아침 서울은 5도, 대전은 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두 지역 모두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이 될 전망이다. 일부 내륙에서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고, 경기와 강원, 충청 및 남부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9도가량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한낮에도 서울과 수원은 16도에 그치겠다. 남부 지방은 대구와 전주가 아침 5도로 출발하고, 낮에는 포항 17도, 창원 18도가 예상된다. 내일 전국의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이 낮은 내륙 곳곳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얼 수 있어 농작물 냉해 피해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상 정보는 전했다.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강하게 밀려올 것으로 예보됐다. 이번 주 후반에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 소식도 있다. 금요일 남해안에서 비가 시작되고 주말에는 충청과 남부 지방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당장의 주요 기상 변화는 비가 그친 직후 찾아온 추위와 내륙 한파주의보이며, 예보에는 지역별 아침·낮 기온과 서리·얼음, 동해안 파도에 대한 주의 사항이 함께 포함됐다.

충북도, 제주 포럼서 중소기업 투자 유치 활동

"잠재력 있는 중소기업 환영"…신용한 충북지사, 제주서 투자유치 활동 관련 이미지

신용한 지사, 미래산업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제도 소개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21일 제주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 참석해 전국 협동조합 이사장과 중소기업 대표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했다. 충북도는 포럼과 연계해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충북의 투자 여건과 기업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 다룬 분야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충북이 미래산업 거점으로 제시한 산업들이다.

소개 내용에는 충북의 투자환경과 입지, 행정·재정적 기업 지원제도가 포함됐다. 신 지사는 충북이 도정 사상 최단기간 최대규모로 투자유치 105조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또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이 6분기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지역 경제가 매우 좋다고 설명했다.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이라면 충북은 언제든 환영한다고도 밝혔다.

충북도는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확보한 기업 명단을 중심으로 맞춤형 후속 상담과 투자 정보 제공을 이어갈 방침이다. 원문은 설명회 개최와 도지사의 발언, 향후 상담 계획을 전하고 있으며, 실제로 투자 계약이 체결됐거나 기업이 이전을 결정했다는 내용은 제시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활동은 중소기업 관계자들에게 충북의 산업 분야와 입지·지원 제도를 알리고, 이후 개별 상담으로 연결하려는 투자유치 활동으로 정리된다.

오늘 전해진 반도체 관련 소식은 기업의 주주환원 조치와 산업의 노동·필수유지업무 논의로 나뉘어 진행됐다. 충북도의 투자유치 설명회 역시 반도체를 포함한 미래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했지만, 기사에 담긴 내용은 투자환경 홍보와 후속 상담 계획까지다.

그 밖에 텍사스 주택 앞 방문객 사건은 경찰이 범죄 증거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이며, 국내에서는 내일 아침 한파와 내륙 서리·얼음, 동해안 너울성 파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완료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완료 관련 이미지

출처: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완료

원문 발표
2026-10-21 17:31

SK하이닉스 (이천=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9일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6.7.29 (이천=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9일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6.7.29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오늘(21일) 종료됐습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두 달에 걸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마무리했습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40조 43억 4천만원을 투입해 자사주 2,407만주를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발행주식의 약 3.3% 규모로, 국내 상장사의 자사주 소각 중 최대 규모입니다. 매입 기간은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로 공시했으나, 매입을 예정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종료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8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구하림() 카카오톡 앱에서 ” 친구 추가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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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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