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09월 16일 오전 뉴스 브리핑 | 한미 외교장관회담, 호르무즈 해협, 국제유가

약 6분
0 Comments
한미 외교장관회담 18일 美서 개최…호르무즈 파병 논의 주목 관련 이미지

09월 16일 오전 뉴스 브리핑 | 호르무즈 긴장과 한미 협의, 국제유가·증시 변동

중동의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를 둘러싼 긴장이 외교·안보 현안과 국제 금융시장에 동시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앞두고 호르무즈 파병 및 관련 비용 문제가 주목받는 가운데, 국제유가는 넉 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국내 정치권에서는 진보세력 연대를 위한 교섭단체 기준과 선거제도 논의가 제기됐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란 전쟁 관련 비용 부담 압박과 함께 지난해 체포·구금된 한국인 노동자들의 법적 대응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 한미 외교장관회담이 18일 미국에서 열리며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이슈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의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약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한때 5%를 넘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교섭단체 정수 완화와 선거제도·결선투표제·단일화 논의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지난해 미국 조지아주에서 체포·구금된 한국인 노동자 300여 명이 미국 행정부를 상대로 행정 청구를 시작했습니다.

한미 외교장관회담, 18일 워싱턴 개최

한미 외교장관회담 18일 美서 개최…호르무즈 파병 논의 주목 관련 이미지

출처: 한미 외교장관회담 18일 美서 개최…호르무즈 파병 논의 주목

호르무즈 파병과 대미 투자 계획 논의 여부 주목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한미 외교장관회담이 오는 18일 미국에서 열립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며, 이번 회담에서는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이슈를 폭넓게 협의할 예정입니다. 회담은 지난 2월 워싱턴에서 열린 뒤 7개월 만에 개최됩니다.

회담을 앞두고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높아지면서 한국의 호르무즈 파병 문제가 주요 관심사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원문은 정부가 18일 발표를 추진 중인 대미투자 1호 계획과 함께 호르무즈 파병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을 전했습니다. 다만 외교부가 발표한 공식 협의 의제에는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이슈가 제시됐습니다.

관련 글: 09월 15일 새벽 뉴스 브리핑: 유럽 안보 재편과 에너지 합의, 금융시장 변동 | 유럽 핵 억지력, 러시아·우크라이나, 미국 국채금리

대미 투자를 계기로 그동안 미뤄진 핵추진잠수함 도입,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논의에 새로운 동력이 마련될지도 주목됩니다. 이번 회담은 중동의 군사적 긴장, 한미 동맹 현안, 대미 경제 협력이 한 시점에 겹친 가운데 열리게 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속보로 확인된 한미 외교장관회담 일정

[속보] 한미외교장관회담, 18일 미국서 개최 관련 이미지

출처: [속보] 한미외교장관회담, 18일 미국서 개최

관련 글: 09월 16일 새벽 뉴스 브리핑: 중동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급등, 지역문화·AI 배우 소식 | 국제유가, 호르무즈 해협, 남한산성 문화제

조현 장관 17일 출국, 폭넓은 현안 협의 예정

한미 외교장관회담이 18일 미국에서 개최된다는 일정이 전해졌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7일 워싱턴으로 출국하며, 18일 금요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습니다. 이번 일정은 앞서 외교부가 밝힌 조 장관의 17~19일 미국 방문 계획과도 일치합니다.

회담에서는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글로벌 이슈 등이 협의될 예정입니다. 보도에서는 최근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 때문에 호르무즈 관련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고 전했습니다. 구체적인 논의 범위와 결과는 회담 이후 추가로 확인될 사안으로 제시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군사적 활동과 국제유가 상승이 함께 부각되는 공간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회담은 양국 관계의 일반 현안뿐 아니라 중동 지역의 안보 상황과 동맹국의 역할 문제가 연결될 가능성으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확인된 공식 내용은 양국 및 한반도, 글로벌 현안에 대한 폭넓은 협의 예정이라는 점입니다.

조금 전 들어온 온 속보 잠깐 전해 드리겠습니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18일 미국에서 개최되는데요. 조현 장관은 17일 워싱턴으로 출국을 했고요. 여기에서 호르무즈 논의 관련돼서 논의가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조현 장관이 18일 금요일에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한미 관계 그리고 한반도 문제, 글로벌 이슈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서 협의를 가질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추가 내용 들어오면 또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용은() 카카오톡 앱에서 ” 친구 추가 ⓒ,

김민석, 진보세력 연대 위한 제도 논의 제안

김민석 "용혜인 문제 취약한 진보세력 현실…교섭단체 완화 논의 본격" 관련 이미지

출처: 김민석 “용혜인 문제 취약한 진보세력 현실…교섭단체 완화 논의 본격”

교섭단체 정수 20명에서 15명 조정 요구 거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진보세력 연대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 논의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16일 당 유튜브 채널 민주당티비의 라이브방송 ‘민티07’에 출연해 용혜인 후보자 문제를 언급하며 취약한 진보세력의 현실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교섭단체 완화와 합리적 선거제도 도입, 결선투표제, 경쟁력 단일화 등 네 가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교섭단체 정수와 관련해서는 현재 20명인 기준을 가령 15명 정도로 조정하는 요구가 진보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 조국혁신당 등에서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당 간 단일화 방식에 대해서는 합당한 경우 한 당 안에서 공천 경선을 하고, 다른 당끼리 단일화할 때는 가장 많은 표를 얻을 사람이나 여론조사 1등을 기준으로 정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김 대표는 각 당을 돌며 만나 어느 정도 공감대를 얻었다며 논의를 제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지지율 하락세와 관련해 ‘이번 주가 지지율 하락의 마지노선’이라고 했던 발언에 대해서는 이번 주로 바닥을 다지고 미세하게라도 반등을 시작하는 계기로 만들자는 뜻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제도 개선과 정당 간 연대 논의를 추진하겠다는 정치권의 제안입니다.

미 국채 금리와 유가 상승에 뉴욕증시 하락

미 국채 금리·유가 상승 지속…뉴욕증시 3대지수 '뚝' 관련 이미지

출처: 미 국채 금리·유가 상승 지속…뉴욕증시 3대지수 ‘뚝’

다우·S&P500·나스닥 이틀 연속 동반 하락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현지시간 15일 이틀 연속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63% 내린 52,093.11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지수는 0.4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78% 떨어졌습니다. 세 지수 모두 하락하면서 미국 주식시장의 약세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하락 배경으로는 미국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의 상승이 제시됐습니다.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로 불리는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장중 한때 5%를 넘겼습니다. 같은 시기 중동의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를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며 국제유가도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이 보도는 금리와 유가 상승이 뉴욕증시 하락의 결과로 풀이된다고 전했습니다. 원문에 제시된 수치는 다우지수 52,093.11, 하락률 0.63%이며 S&P 500과 나스닥의 하락률은 각각 0.45%와 0.78%입니다. 중동 지역의 긴장이 실물 에너지 가격과 금융시장 지표에 함께 나타나는 흐름이 이번 장세의 배경으로 언급됐습니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63% 내린 52,093.1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0.45%, 0.78% 하락했습니다.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한때 5%를 넘기는가 하면, 국제유가의 상승세도 이어진 결과로 풀이됩니다. 최진경() 카카오톡 앱에서 ” 친구 추가 ⓒ,

트럼프, 이란전 비용 부담 압박…유가 넉 달 만에 최고

트럼프, 또 이란전 청구서…국제유가 4개월 만에 최고 관련 이미지

출처: 트럼프, 또 이란전 청구서…국제유가 4개월 만에 최고

호르무즈·홍해 긴장과 한국인 노동자 법적 대응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을 돕지 않은 국가들에 전쟁 비용을 배상받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으로 석유가 흐르고 있다며,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은 국가들은 전쟁이 끝난 뒤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미군을 배치해 유조선 통항을 돕고 있는 만큼 혜택을 보는 국가들이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는 취지로 풀이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무력 충돌이 계속되고 있고, 이란 측은 자국 어선 2척이 적의 드론 공격을 받아 어부들이 실종됐다고 전했습니다. 악시오스는 해당 어선들이 호르무즈를 순찰하던 미 해군 드론을 나포하려다 미군 공격으로 파괴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홍해에서는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 공세로 긴장이 높아졌고, 며칠 사이 예멘에서 10만 명이 넘게 피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빈 살만 왕세자는 미군 중부사령관에 이어 이집트 대통령과 만나 홍해 항행 안전 보장을 위한 공동 대응에 합의했습니다. 사우디 원유 수출 차질 속에 브렌트유는 배럴당 108.7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는 105.83달러에 마감해 약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조지아주에서 체포·구금된 한국인 노동자 300여 명은 불법 감금과 절차 남용에 따른 정신적 피해를 주장하며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행정 청구를 시작했습니다. 청구가 거부되면 연방 법원에 소송을 낼 수 있으며, 연말까지 9개 연방기관을 대상으로 접수를 마칠 예정이라고 대리인 측은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주요 뉴스는 중동의 해상 교통과 군사적 긴장이 한미 외교 현안, 국제유가, 미국 금융시장에 동시에 연결된 흐름을 보여줍니다.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는 호르무즈 관련 논의 여부가, 시장에서는 유가와 국채 금리의 움직임이 주요 확인 대상입니다.

관련 글: 09월 15일 정오 뉴스 브리핑: 청문회 공방부터 산업 인프라·해상 안전사고까지 | 인사청문회, 아산현충사IC, 가스 누출

국내 정치권에서는 진보세력의 연대와 제도 개선을 둘러싼 논의가 시작됐고, 미국 내 한국인 노동자들은 지난해 체포·구금 사건과 관련한 법적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09월16일뉴스 #오전뉴스브리핑 #한미외교장관회담 #호르무즈해협 #국제유가 #뉴욕증시 #국내정치 #한국인노동자 #중동정세

다음으로 읽을 글

작성자

뚜루뚜루뚜루

함께 이야기를 나눠요

뉴스레터 구독 또는 문의를 통해 소식을 받아보세요.

문의하기

댓글 (0)

댓글 남기기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