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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자정 뉴스 브리핑: 초가을 기상 변화와 부산 해상 수색, FIFA 연임 도전 | 초가을 날씨, 부산 예인선 전복, 해상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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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 자외선 강해…동해안 비 관련 이미지

09월 08일 자정 뉴스 브리핑: 초가을 기상 변화와 부산 해상 수색, FIFA 연임 도전

09월 08일 자정 기준 주요 소식은 초가을 기상 변화 속 지역별 위험 요인,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사고의 수색 상황, 국제 축구계 지도자의 연임 도전으로 모였습니다.

일교차와 강풍·높은 파도가 예고된 가운데 부산 해상 사고 수색도 기상 악화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FIFA에서는 현 회장의 4선 도전 의사가 확인됐습니다.

주요 내용

  • 내륙은 맑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지만, 동해안에는 비와 강풍이 예상됩니다.
  • 동해안·남해안·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고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당시 선원 2명이 해상에 추락한 정황이 CCTV 분석으로 확인됐습니다.
  • 전복 사고로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풍랑주의보로 수중 수색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2027년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혀 4선 도전에 나섭니다.

초가을 맑은 내륙, 동해안 비와 강풍

[날씨]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 자외선 강해…동해안 비 관련 이미지

출처: [날씨]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 자외선 강해…동해안 비

큰 일교차와 해안가 너울성 파도에 주의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한 공기가 느껴지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울은 아침 18도로 출발해 한낮 30도까지 오르고, 대전은 28도, 안동은 28도, 전주와 부산은 각각 30도가 예상됩니다. 시간대에 따라 체감 온도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옷차림을 조절하며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륙 지역은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자외선이 강하겠지만, 습도가 낮아져 바깥활동에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면 동해안에는 수요일까지 가끔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도 불겠습니다. 오후부터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순간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예상돼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을 미리 단단히 고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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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고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 중반에는 찬 공기가 추가로 내려오면서 목요일 서울 아침 기온이 16도까지 낮아질 전망입니다. 이번 날씨는 내륙의 맑고 건조한 초가을 조건과 동해안의 비·강풍·높은 파도가 함께 나타나는 지역별 차이가 특징입니다.

부산 예인선 전복, 선원 2명 추락 정황 확인

"부산 예인선 전복 직후 선원 2명 바다 추락" 관련 이미지

출처: “부산 예인선 전복 직후 선원 2명 바다 추락”

사고 엿새째 6명 실종…기상 악화로 수색 난항

부산 앞바다에서 전복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사고 당시 선원 2명이 해상에 추락한 정황이 부산해양경찰서 조사에서 확인됐습니다. 사고를 수사 중인 수사본부는 당시 예인되던 컨테이너선 M호 선원들로부터 전복 직후 주변에서 선원 2명을 봤다는 진술을 확보했고, 이를 토대로 M호 폐쇄회로 영상을 분석했습니다. 다만 추락한 이들의 정확한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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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전복 약 1분 뒤 선박 선수 쪽에서 검은색 상의를 입은 사람이 선미 방향으로 떠밀려 가는 모습이 확인됐고, 이어 주황색 작업복을 입은 사람이 떠오른 뒤 약 10초 만에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M호 선원이 구조를 위해 구명환을 가지러 간 사이 해상에 추락한 이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예인선에는 한국인 6명과 인도네시아인 2명 등 모두 8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인도네시아인 1명은 구조됐고, 한국인 1명은 선내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숨졌습니다. 나머지 6명은 사고 엿새째 실종 상태로 수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인선은 수심 87m 해저에 침몰했지만 부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 악화로 수중 수색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경은 기상 여건이 나아지는 대로 잠수사 투입을 포함한 다양한 선체 수색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판티노 FIFA 회장, 사퇴 요구 속 4선 도전

인판티노 FIFA 회장, 사퇴 요구에도 연임 도전 관련 이미지

출처: 인판티노 FIFA 회장, 사퇴 요구에도 연임 도전

2027년 선거 출마 의사 재확인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거센 사퇴 요구에도 연임 도전 의사를 다시 밝혔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FIFA 대변인은 인판티노 회장이 2027년 선거에 출마할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추가로 출마를 선언한 후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 축구계를 이끄는 현직 회장이 차기 선거 출마 방침을 공식적으로 재확인한 셈입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2016년 처음 FIFA 회장에 당선된 뒤 두 차례 연임했습니다. 이번 출마가 성사되면 내년 3월 선거에서 4선에 도전하게 됩니다. 연임 도전 방침은 FIFA 대회 운영과 관련한 조직 개편 구상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회장은 월드컵 등 FIFA 대회 운영을 맡을 자회사를 만들고, 그 지분 일부를 민간에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다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현 회장이 사퇴 요구가 제기된 상황에서도 차기 선거 출마 의사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FIFA 대변인은 2027년 선거 출마 의사를 확인했고, 기사 기준으로 경쟁 후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2016년 첫 당선 이후 두 차례 연임한 경력을 바탕으로 내년 3월 4선 도전에 나서게 되며, 대회 운영 자회사와 민간 지분 참여 방안은 그의 연임 도전을 둘러싼 비판 배경으로 언급됐습니다.

초가을 날씨는 내륙과 해안의 양상이 뚜렷하게 갈리는 가운데 해안 지역의 강풍과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산 예인선 전복 사고는 해상 추락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지만 수색은 기상 여건에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FIFA에서는 인판티노 회장이 사퇴 요구 속에서도 2027년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며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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