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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8일 자정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네팔대홍수, 한국인실종자, 시그너스수송기

2026년 08월 28일
·
약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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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사망 359명·실종 1,400여명 관련 이미지

08월 28일 자정 주요 뉴스 속보 정리

네팔 히말라야 일대의 대홍수와 산사태로 인명 피해가 급격히 늘어난 가운데, 한국인 실종자 수색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대응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강한 비와 소나기가 예보됐고, 영화와 공연을 오가며 활동한 배우 팀 커리의 별세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이번 속보는 네팔 재난 현장의 피해 규모와 한국 측 구조 지원, 국내 날씨 변화, 해외 연예계 소식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특히 수색 재개에 따라 네팔 현지 사망자와 실종자 집계가 달라질 수 있어 추가 발표에 관심이 필요합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네팔 대홍수로 사망자 359명, 실종자는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를 합쳐 1,4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한국인 실종자 수색을 위해 외교부·소방청·경찰청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11명이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했습니다.
  • 정부는 구호 장비와 물자 수송을 위해 공군 다목적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네팔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 금요일 전국에 비와 소나기가 내리고, 일부 남부 지역에는 시간당 50㎜ 안팎의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 ‘나 홀로 집에 2’와 ‘록키 호러 픽쳐 쇼’ 등에 출연한 배우 팀 커리가 향년 80세로 별세했습니다.

네팔 대홍수, 사망 359명·실종 1,400여 명

'네팔 대홍수' 사망 359명·실종 1,400여명 관련 이미지

출처: ‘네팔 대홍수’ 사망 359명·실종 1,400여명

네팔 히말라야 산맥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사망자 수가 359명까지 늘었습니다. 네팔 경찰은 바그마티주 곳곳에서 수색 작업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사망자 집계가 하루 만에 두 배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색이 중단됐다가 재개된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확인이 이어지고 있어, 현재 발표된 숫자가 최종 집계가 아닐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실종자 신고도 계속 접수되고 있습니다. 네팔에서만 실종자가 910명으로 집계됐고, 네팔과 인접한 중국 티베트자치구에서 신고된 558명을 합치면 전체 실종자는 1,400여 명에 이릅니다. 피해 지역이 산악 지형과 계곡,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주변에 걸쳐 있어 접근과 통신, 현장 확인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수와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한 만큼 도로와 시설물의 훼손 여부도 수색 범위와 속도에 영향을 주는 상황입니다.

네팔 경찰은 수색이 다시 진행되면서 더 많은 시신이 수습될 수 있고, 그에 따라 사망자 수도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 규모가 빠르게 변하는 가운데 구조 당국은 실종자 확인과 생존자 수색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수해와 토사 유출로 이동 경로가 제한된 만큼, 수색 인력과 장비가 사고 현장에 도착하고 피해 상황을 구역별로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해졌습니다. 이번 재난은 네팔 현지 피해뿐 아니라 해당 지역의 발전소 건설에 참여한 한국 기업과 한국인 근로자들의 안전 문제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팔 경찰은 “수색 재개에 따라 더 많은 시신이 수습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사망자 수도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사망자와 실종자 수는 수색 및 신고 접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특히 국경을 사이에 둔 네팔과 티베트자치구의 집계가 함께 언급되면서, 지역별 피해 현황을 구분해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현지 당국이 추가 수색 결과와 실종자 명단을 공개할 때마다 전체 피해 규모가 다시 조정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인 실종 수색 위해 정부 합동대응팀 네팔 도착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네팔 도착…두산·남동발전 대응팀도 곧 도착 관련 이미지

출처: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네팔 도착…두산·남동발전 대응팀도 곧 도착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부근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한 뒤 한국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이 실종된 가운데, 한국 정부의 합동 신속대응팀이 네팔에 도착했습니다. 외교부·경찰청·소방청으로 구성된 11명의 대응팀은 한국 시간으로 27일 저녁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해 현지 수색과 구조 상황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대응팀은 사고 현장으로 이동해 네팔 정부 당국자들과 수색 및 구조 지원 방안을 협의합니다. 현지 당국의 구조 작업 진행 상황과 사고 현장의 접근 조건, 실종자 확인 절차 등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재난 대응·수사 및 구조 분야 인력이 함께 구성된 만큼, 한국인 실종자의 소재 확인과 가족들에게 전달되는 현장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도 별도의 현지 대응팀을 급파했습니다. 두 기업의 대응팀은 네팔 현지에 도착하는 대로 구체적인 사고 상황과 작업 현장 주변의 피해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사고 직후 두 회사는 국내에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현지 수색·구조 지원과 실종자 가족 지원에 나섰습니다. 기업 측 대응팀은 현장 업무와 인력 정보를 파악하고 정부 대응팀과 협력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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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 현장은 수력발전소 건설과 관련된 지역으로, 홍수뿐 아니라 산사태가 함께 발생했다는 점에서 현장 진입과 수색 과정에 변수가 많습니다. 정부와 기업 대응팀은 현지 구조 당국의 작업을 바탕으로 실종자 확인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가족들에게 상황을 전달하는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만 기사 시점까지 실종자들의 구체적인 위치나 구조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장 확인 이후 추가 발표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현지 수색 및 구조 상황을 파악하고 네팔 정부 당국자들과 구조 지원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한국인 실종자 수색은 네팔 전체 재난 피해를 확인하는 작업과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네팔 경찰의 수색 재개로 피해 집계가 변하고 있는 만큼, 현지 대응팀의 조사 결과에 따라 한국인 실종자와 관련한 정보도 갱신될 수 있습니다. 정부와 기업이 각각 대응팀을 파견한 가운데 현장 접근과 정보 공유가 어떻게 이뤄질지가 중요한 상황입니다.

정부, 공군 수송기 ‘시그너스’ 네팔 투입 결정

정부, 네팔에 공군 수송기 ‘시그너스’ 투입 결정 관련 이미지

출처: 정부, 네팔에 공군 수송기 ‘시그너스’ 투입 결정

정부는 네팔 대홍수 지역의 수색과 구조를 지원하기 위해 공군 다목적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방부는 구호 장비와 물자 수송을 위해 시그너스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이 공중 수송 전력 지원을 요청했고, 군 당국은 네팔 현지 상황을 검토한 뒤 투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C-330 시그너스는 최대 300여 명과 화물 47t을 운송할 수 있는 다목적 수송기입니다. 대규모 재난 현장에 구조 인력과 구호 물자를 함께 이동시킬 수 있는 수송 능력을 갖춘 기종으로, 이번 투입 결정은 네팔 현지에 필요한 장비와 물자를 보내기 위한 조치로 설명됐습니다. 실제 운용 일정과 수송 물자의 세부 내용은 현지 상황과 관계 기관 협의에 따라 정해질 예정입니다.

시그너스는 과거 해외 체류 국민의 귀국 지원에도 활용됐습니다. 지난 3월 중동전쟁 당시에는 고립된 우리 교민 211명을 귀국시키는 작전에 투입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재난 현장의 수색·구조를 지원하는 목적이 중심이며,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과 현지 구조 당국에 필요한 장비와 물자를 운송하는 역할이 예상됩니다. 다만 기사에서는 출발 시점이나 구체적인 수송 대상, 현지 도착 일정까지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네팔은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사망자와 실종자가 급증한 상황이어서 현장 지원에 필요한 물자와 인력의 이동이 중요한 과제가 됐습니다. 시그너스 투입은 정부 대응팀의 현장 활동과 별개로 공중 수송을 지원하는 조치입니다. 향후 수송기 운용과 구호물자 전달 상황, 네팔 당국과의 협의 결과에 따라 한국 측 지원 범위가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대홍수로 수색·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 네팔에 구호 장비와 물자 수송을 위해 시그너스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한국인 실종자 수색과 네팔 현지 재난 대응을 함께 고려한 조치로 전해졌습니다. 현장 상황이 계속 변하고 있는 만큼, 수송기의 구체적인 운용 계획과 실제 지원 물자에 관한 후속 발표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정부는 현지 대응팀을 통해 사고 현장의 정보를 확인하면서 구조 지원과 가족 지원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금요일 전국 비와 소나기, 남부는 집중호우·폭염 동시 유의

[날씨] 금요일 흐리고 비·소나기…주말에도 전국 비 소식 관련 이미지

출처: [날씨] 금요일 흐리고 비·소나기…주말에도 전국 비 소식

금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중남부와 충청 이남 지역에는 종일 비가 이어지고, 수도권과 강원 북부에는 한때 소나기가 지나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비와 소나기는 지역에 따라 강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곳곳에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릴 수 있고, 시간당 20~30㎜의 강한 강수가 예상됩니다. 특히 일부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50㎜에 이르는 물벼락이 떨어질 수 있어 집중호우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외출할 때는 우산을 준비하고, 비가 강해지는 시간대에는 하천변이나 저지대 등 물이 불어날 수 있는 장소의 접근을 피해야 합니다. 천둥·번개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야외 활동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져 더위가 덜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비가 잦아든 뒤에는 습도가 높아지며 다시 무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현재 호남경남, 제주 많은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그 밖의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남부를 중심으로 열대야도 이어질 전망이어서 비와 더위가 짧은 시간 간격으로 반복될 수 있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6도, 대구와 포항, 광주와 목포도 26도 안팎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 대전이 32도, 대구와 포항, 광주와 목포가 3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과 시점에 따라 체감온도 차이가 클 수 있지만, 습도가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서 무더위에 대한 대비는 계속 필요합니다.

해안 지역은 바다 상황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당분간 해수면 높이가 높은 가운데 남해안제주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칠 수 있습니다. 해상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높게 일 수 있어 해안가 활동과 선박 운항 시 기상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말에도 전국에 비 소식이 예보돼 있어, 금요일 이후에도 지역별 강수 상황이 이어질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나 홀로 집에 2’ 호텔 지배인 역 배우 팀 커리 별세

'나홀로집에 2' 호텔 지배인, 팀 커리 별세 관련 이미지

출처: ‘나홀로집에 2’ 호텔 지배인, 팀 커리 별세

영화 ‘나 홀로 집에 2’에서 호텔 지배인 역할을 맡아 국내 관객에게도 익숙한 배우 팀 커리가 향년 80세로 별세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간 26일 커리가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팀 커리는 영화와 무대, 텔레비전 작품에서 폭넓게 활동한 배우입니다. 대표작으로는 ‘록키 호러 픽쳐 쇼’가 꼽히며, ‘나 홀로 집에 2’와 ‘미녀 삼총사’ 등에도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나 홀로 집에 2’에서는 호텔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서 호텔 지배인 역을 맡아 영화의 주요 장면에 등장했습니다.

커리는 2012년 뇌졸중을 겪은 뒤 오랜 기간 휠체어를 사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럼에도 이전까지 쌓아온 작품 활동과 독특한 연기 스타일로 여러 세대의 관객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가족 영화로 널리 알려진 ‘나 홀로 집에 2’를 통해 이름을 접한 관객이 많았고, 그의 별세 소식은 해당 작품을 비롯한 대표작에 대한 추모와 함께 전해지고 있습니다.

팀 커리는 한 편의 영화에 국한되지 않고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며 활동한 배우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록키 호러 픽쳐 쇼’에서 보여준 존재감과 대중 영화에서의 조연 연기는 서로 다른 결을 보였지만, 작품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구축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번 별세 보도로 그의 대표작과 오랜 연기 경력이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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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도에 따르면 그는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으며, 향년은 80세입니다. 장기간 이어진 건강 문제와 관련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구체적인 장례 일정 등은 기사에서 별도로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팀 커리가 남긴 작품들은 앞으로도 영화와 공연을 기억하는 관객들에게 그의 연기를 되새기는 기록으로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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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커리는 ‘록키 호러 픽쳐 쇼’, ‘나 홀로 집에 2’, ‘미녀 삼총사’ 등에 출연하며 영화와 무대를 오간 연기 활동을 펼쳤습니다.

네팔에서는 구조와 수색이 계속되면서 피해 집계가 달라지고 있고, 한국 정부와 기업은 현지 대응팀 및 수송기 투입을 통해 지원에 나섰습니다. 국내에서는 강한 비와 소나기, 폭염과 해안 너울이 동시에 예보된 만큼 지역별 기상 변화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외에서는 팀 커리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며 대표작을 남긴 배우를 향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각 사안 모두 후속 수색 결과와 기상 발표, 현지 대응 상황에 따라 새로운 소식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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