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전체 글

08월 24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특별감찰관, HD현대중공업, 종합특검

저장한 글 보기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이 대통령, 특별감찰관 지명…정성호 사의 수용 관련 이미지

08월 24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 주요 소식은 10년 동안 공석이었던 특별감찰관 후보 지명, HD현대중공업 노조의 파업 찬반투표 절차 돌입, 2차 종합특검의 수사 종료와 추가 수사기구 제안으로 요약됩니다. 제주에서는 104일 동안 실종됐던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경찰관에 대한 수사와 경찰 대응체계 점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치·노동·수사·치안 분야에서 각각 후속 절차가 시작됐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부각됐습니다. 특별감찰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고,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조합원 투표 결과에 따라 파업권 확보 여부가 결정되며, 제주 실종사건은 시신의 신원과 사인을 확인하는 감식 및 경찰 수사로 넘어갔습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이재명 대통령,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최길수 변호사 지명…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의 수용
  • HD현대중공업 노조,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에 따라 25~27일 파업 찬반투표
  • 2차 종합특검, 180일 수사 종료…권창영 특별검사는 상설 특별수사본부 제안
  • 장미란 씨 추정 시신, 실종 104일 만에 제주 농장에서 발견
  •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담당 경찰관 석방…경찰은 구속영장 신청과 추가 사건 전수 조사 착수

10년 만에 특별감찰관 후보 지명…정성호 법무장관 사의 수용

이 대통령, 특별감찰관 지명…정성호 사의 수용 관련 이미지

관련 글: 08월 24일 자정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러시아우크라이나, 이란천연가스, 안세영

출처: 이 대통령, 특별감찰관 지명…정성호 사의 수용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통령 친인척과 고위급 참모의 비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최길수 변호사를 지명했습니다. 특별감찰관 자리는 약 10년 동안 공석으로 남아 있었으며, 이번 지명으로 국회 인사청문회와 최종 임명 절차가 진행될 수 있게 됐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최 후보자를 감찰과 권력형 비리 수사에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으로 소개했습니다. 최 변호사는 광주지검 특수부장과 서울고검 감찰부 검사 등을 지낸 경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그의 경력과 감찰 역량을 후보자 지명의 주요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최 후보자에 대해 “철저한 원칙주의와 감찰 역량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소임을 수행하며 비리를 차단하고 공직기강을 바로 세울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대통령의 4촌 이내 친족, 대통령비서실의 수석비서관급 이상 공무원을 감찰하는 직무를 맡습니다. 감찰 대상이 대통령 주변의 가족과 고위 참모를 포함한다는 점에서, 후보자의 독립성과 직무 수행 방식이 향후 인사청문회의 주요 검토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제공된 발표에서는 청문회 일정이나 최종 임명 시점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는 않았습니다.

특별감찰관법에 따르면 대통령은 국회에서 후보자 추천서를 받은 날부터 3일 이내에 후보자 한 명을 지명해야 하며, 이날이 지명 시한이었습니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최길수 변호사, 야당인 국민의힘은 강지식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는 최용훈 변호사를 각각 추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여당 추천 후보인 최길수 변호사를 선택했습니다. 최 후보자는 앞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특별감찰관으로 최종 임명될 예정입니다. 후보자 지명이 마무리된 만큼 이후에는 청문회 과정에서 경력과 감찰 업무 수행의 적절성, 독립적인 직무 수행 능력 등이 확인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를 수용했습니다. 정 장관은 건강 악화를 이유로 직무 수행이 어렵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국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하게 후속 인선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지만, 개각 규모와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된 인사 조치는 특별감찰관 후보자 지명과 법무부 장관 사의 수용이며, 추가 개각 여부는 별도의 후속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HD현대중공업 임단협 조정 중지…노조, 25일부터 파업 찬반투표

중노위, HD현중 임단협 교섭 조정 중지…내일부터 투표 관련 이미지

출처: 중노위, HD현중 임단협 교섭 조정 중지…내일부터 투표

중앙노동위원회는 24일 올해 HD현대중공업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대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조정 중지는 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로도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될 때 내려지는 결정으로, 이후 노동조합이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절차적 단계로 이어집니다. 이에 따라 HD현대중공업 노조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투표에서 조합원 과반이 찬성하면 노조는 파업권을 확보하게 됩니다.

관련 글: 08월 23일 서울시 고시·입찰·채용 주요 소식

노사는 지난 6월 2일 임단협 상견례를 시작한 뒤 이날까지 모두 15차례 교섭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월 기본급 14만9천600원 인상, 상여금 100% 인상, 영업이익의 최소 30%를 공정 성과로 공유하는 방안을 요구했습니다. 이 밖에도 휴가비와 축하금 등을 통상임금에 산입하는 내용, 신규 채용 등도 요구안에 포함됐습니다. 반면 회사 측은 현재까지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은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노조 요구안과 회사의 대응 사이에 차이가 남아 있는 가운데, 조정 절차는 중지 결정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노조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하며, 과반 찬성 여부에 따라 파업권 확보가 결정됩니다.

지난해 임단협에서도 노조는 네 차례 전면 파업과 11차례 부분 파업을 벌인 뒤 교섭을 타결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사례가 언급되면서 올해 교섭 역시 투표 결과와 이후 노사 협상 과정에 관심이 모이고 있지만, 제공된 기사에서는 올해 파업 시행 여부나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됐다고 전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확정된 절차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과 25~27일로 예정된 파업 찬반투표입니다. 투표 결과가 나온 뒤 노조의 대응과 회사 측의 협상안 제시 여부에 따라 교섭의 다음 단계가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교섭의 쟁점은 임금 인상뿐 아니라 성과 공유, 복리후생 항목의 통상임금 산입, 고용 확대 등으로 폭넓게 구성돼 있습니다. 노조가 제시한 요구안에는 조합원의 임금과 처우 개선, 회사의 경영 성과를 공유하는 방식, 신규 인력 충원 문제가 함께 담겼습니다. 회사 측이 아직 협상안을 내놓지 않은 상황인 만큼, 투표 결과는 노조 내부의 교섭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절차가 됩니다. 다만 실제 쟁의행위가 이뤄질지는 투표 이후의 노사 협상과 관련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차 종합특검 180일 수사 종료…권창영 특검, 상설 특별수사본부 제안

권창영 "180일 내 내란 단죄 역부족…특수본 필요" 관련 이미지

출처: 권창영 “180일 내 내란 단죄 역부족…특수본 필요”

2차 종합특검은 18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하고 최종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수사를 이끈 권창영 특별검사는 모두 152건의 사건 가운데 126건을 처리했고, 58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중 구속된 피고인은 7명, 불구속 상태로 기소된 피고인은 51명입니다. 특검은 수사 초기부터 12·3 계엄을 과거 전두환 전 대통령의 내란과 구별되는 ‘위에서부터의 내란’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내란의 위험이 해소된 시점을 계엄 해제 시점이 아니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직무 정지 시점으로 봤다고 밝혔습니다.

권 특검은 탄핵안이 기각될 경우 윤 전 대통령이 다시 직무에 복귀해 계엄을 선포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들며, 계엄 해제만으로 내란 위험이 사라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수사 대상이 된 내란 세력은 극히 일부로 이들은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다시 내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하며, 장기 수사를 이어갈 상설 특별수사본부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특검이 제한된 수사 기간 안에 사건을 처리했지만, 내란 관련 세력과 의혹을 모두 규명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는 것이 권 특검의 설명입니다.

특검 수사 과정에서는 여러 사건과 관련해 전·현직 고위 인사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김대기 전 비서실장,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유병호 감사위원이 구속됐고, ‘계엄 정당화’ 의혹과 관련해서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의 신병이 확보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의 계엄 가담 의혹과 관련한 합참 관계자들도 기소됐으며, 도이치 수사 무마 의혹과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내란 가담 의혹 등을 이유로 전·현직 검사들도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반면 특검법 개정을 통해 수사 기간을 추가로 연장했음에도 성과가 미흡했다는 평가도 제기됐습니다. 특검이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한 피의자는 150명으로, 특검이 자체 기소한 인원의 세 배에 가까운 규모였습니다. 특검은 노 전 사령관이 정보사 내부를 통해 독극물이나 독약을 이용한 암살 공작 사례를 확인하려 한 정황도 파악했지만, 핵심 인물이 조사에 협조하지 않아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수원지검 수사 개입 의혹은 특검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영장이 두 차례 기각돼 전모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밖에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한 윤희근 전 경찰청장에 대한 처분도 결정하지 못한 채 이첩됐습니다. 권 특검은 이처럼 수사가 종결되지 않은 사건과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 남아 있다는 점을 근거로 특별수사본부를 제안했습니다. 다만 특검의 제안이 실제 제도화될지, 후속 수사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는 기사에서 확정된 내용으로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장미란 씨 추정 시신, 실종 104일 만에 제주 농장에서 발견

장미란씨 추정 시신 발견…"담당 경찰 체포 부당" 관련 이미지

출처: 장미란씨 추정 시신 발견…”담당 경찰 체포 부당”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인 24일 제주에서 발견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46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농장 앞에서 합동 수색을 진행하던 중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지점은 도로에서 약 10m 안쪽의 나무 사이로, 나무가 우거져 낮에도 농장 내부가 잘 보이지 않는 곳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장소는 장 씨가 실종 전 머물렀던 숙소와 직선거리로 약 400m, 도보로는 5분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 기간 진행된 상태였으며, 경찰은 감식을 통해 신원과 사인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는 장 씨가 실종 당시 입었던 옷과 같은 옷가지, 장 씨의 휴대전화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자세와 발견 위치 등을 토대로 타살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범죄 피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계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인 신원과 사인은 감식 결과가 나와야 확인될 수 있으며, 현재 단계에서는 ‘장미란 씨 추정 시신’이라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장 주변은 경찰에 의해 통제됐습니다. 해당 도로는 평소 관광객과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이지만, 취재진이 만난 주민들은 평소 특별히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시신이 숙소에서 가까운 장소에서 발견됐고 실종 당시 소지품과 관련된 물건이 함께 나온 만큼, 경찰은 발견 현장의 상황과 실종 당시 동선, 신고 처리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기사에서는 사망 원인이나 구체적인 경위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허위 종결 경찰관 체포적부심 석방…구속영장 신청과 200여건 조사

유재성 "제주 실종사건 송구…담당 경찰관 철저 수사" 관련 이미지

출처: 유재성 “제주 실종사건 송구…담당 경찰관 철저 수사”

장 씨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A 경장은 긴급체포가 부당하다며 체포적부심사를 신청했고, 24일 제주지방법원 결정으로 석방됐습니다. 법원은 A 경장의 신원이 명확하고 연락이 이뤄지는 등 긴급체포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찰은 법원의 석방 결정에 따라 A 경장을 풀어줬지만, 별도로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공전자기록 위작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따라서 A 경장은 석방된 상태에서 다시 구속 심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A 경장은 지난 5월 장 씨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신고자인 장 씨의 연인에게 연락이 닿아 무사하다며, 장 씨가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는 취지로 거짓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어 신고가 접수된 지 약 2시간 30분 만에 사건을 허위로 종결하고, 같은 날 실종자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있던 관련 자료도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씨 사건 외에도 이달 2일 실종 신고된 60대 남성 사건을 허위 종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A 경장이 실종수사팀에서 근무하며 종결한 약 200건의 사건을 대상으로 추가 허위 종결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는 신고 접수 당시 비대면 방식으로라도 상관에게 보고해야 하는 당직 근무 절차를 A 경장이 지키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왜 A 경장이 단독으로 사건을 처리하고 허위 종결까지 했는지, 관련 자료 삭제가 어떤 경위로 이뤄졌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제주지검은 이번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해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고 경찰과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허위 종결이 추가로 있었는지 확인하는 작업은 실종자 수사 기록과 시스템 처리 내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제주 실종사건 수사와 관련해 우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다며, 담당 경찰관을 철저히 수사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제주 실종사건과 관련해 우려를 끼쳐드린 점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담당 경찰관을 철저히 수사해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시는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 전반을 살피고 제도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발견된 시신에 대해서는 장기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된다면서도, 아직 타살을 의심할 만한 흔적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 역시 도내 실종·위기 사건 대응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도민 안전망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건은 신고 접수 이후 현장 확인과 상관 보고, 실종자 프로파일링 시스템 입력·관리, 사건 종결 절차가 제대로 작동했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하는 사안으로 제시됐습니다. 경찰 내부의 개인 일탈 여부뿐 아니라 해당 사건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체계 전반이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후속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추가 허위 종결 사건이나 구체적인 제도 개선안이 확정됐다는 발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관련 글: 08월 22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낙뢰사고, 대법관제청, 용산공원

이번 사건의 핵심 절차는 시신의 신원과 사인을 확인하는 감식, A 경장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 그리고 과거 처리 사건에 대한 추가 조사입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으나 범죄 피해 가능성에 대한 수사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허위 종결 혐의와 공전자기록 위작 혐의에 대한 법적 판단도 별도로 진행됩니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사과와 책임 규명 약속, 제주도의 대응체계 재점검 방침이 발표된 가운데, 실제 조사 결과와 공식 감식 결과가 향후 사건의 경위를 확인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보도된 사안들은 후보자 인사청문회, 노동조합 찬반투표, 특검 후속 수사 논의, 제주 실종사건 감식과 구속 심사처럼 모두 후속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각 기관과 당사자들의 다음 결정이 이어지는 만큼, 확정된 사실과 아직 수사·심사 중인 내용을 구분해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제주 사건은 신원과 사인이 감식으로 확인돼야 하며, 허위 종결 사건의 추가 여부도 조사 결과를 기다려야 합니다. 정치권 인사와 특검 수사, HD현대중공업 임단협 역시 각각 예정된 절차에 따라 후속 소식이 나올 예정입니다.



#특별감찰관 #최길수변호사 #이재명대통령 #정성호법무장관 #HD현대중공업 #임단협 #파업찬반투표 #종합특검 #권창영특별검사 #장미란실종사건 #제주경찰 #실종사건허위종결

다음으로 읽을 글

작성자

뚜루뚜루뚜루

다음 이야기도 만나보세요

뉴스, 정책, 생활법률과 리뷰까지 더 많은 글을 둘러보세요.

전체 글 보기

댓글 (0)

댓글 남기기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