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오전 주요 소식에는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남부와 제주에 이어지는 비바람, 스포츠 현장의 경기 결과와 선수 복귀, 유아 대상 영어학원 아동학대 항소심 판결이 포함됐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단둥 방문도 전해졌습니다. 각 소식은 기상 상황과 법원 판단, 경기 기록, 북중 간 기념 일정 등 서로 다른 현안을 다룹니다.
주요 내용
-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 지방에 강한 비가 이어지고, 제주와 남해상에는 강풍과 높은 물결이 나타났습니다.
- 이강인은 부상 우려를 털고 선발 복귀해 67분을 뛰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데포르티보 라코루냐를 1-0으로 꺾어 라리가 6연승을 거뒀습니다.
- 인천지법 항소심은 원생 4명을 학대한 혐의의 영어학원 강사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 이재성은 브레멘전에서 올 시즌 공식전 첫 골을 넣었지만, 마인츠는 2-3으로 패해 리그 7위로 내려앉았습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중국 단둥의 항미원조기념관과 기념탑을 방문해 북중 친선 계승 의지를 밝혔습니다.
태풍 참피 영향에 제주·남부 비바람
![[일요와이드] 남부·제주 비바람…태풍 '참피' 한반도 근접 관련 이미지](https://i0.wp.com/media.yonhapnewstv.co.kr/article/MYH/20261024/MYH20261025085310Uhs.jpg?ssl=1)
- 원문 발표
- 2026-10-25 08:53
강한 비와 해상 풍랑이 이어지는 휴일
휴일인 25일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 지방에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는 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는 가운데 이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제주와 남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고 있어, 육상 강수뿐 아니라 해상 상황도 함께 주의가 필요한 날씨로 제시됐습니다.
기상 전망에서 제기된 주요 질문은 앞으로 비가 얼마나 더 내릴지, 태풍이 서귀포 남쪽 해상을 지나 일본 규슈를 향할지 여부입니다. 다만 제공된 기사 내용은 질문 형식으로 전망을 다룰 예정임을 소개할 뿐, 예상 강수량이나 구체적인 이동 경로를 답변으로 확정해 싣지는 않았습니다. 따라서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현재 제주와 남부 지방에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과 태풍 경로에 대한 전망이 다뤄진다는 점입니다.
태풍이 가까이 지나며 바람이 강해졌고 풍랑특보도 내려졌는지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또 비구름이 물러난 뒤에는 날씨가 다시 추워질 것이라는 예보가 언급되며, 이번 주 기상 흐름도 함께 다뤄졌습니다. 원문은 구체적인 특보 발효 범위나 추위가 시작되는 시점, 기온 수치를 제시하지 않으므로 이를 덧붙이지 않고, 비·바람·높은 물결과 이후 기온 변화가 주요 관심사로 제시됐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강인 선발 복귀, 아틀레티코 6연승

- 원문 발표
- 2026-10-25 08:50
라코루냐전 1-0 승리…승점 25점 기록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의 라리가 10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앞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허벅지 타박상 여파로 휴식을 취했지만, 이번 경기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67분 동안 뛰었습니다. 오른쪽 윙포워드로 나서 탈압박과 슈팅으로 경기 내내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이강인은 전반 37분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진을 파고든 뒤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1분 뒤에는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습니다. 드리블 네 차례와 지상볼 경합 다섯 차례를 모두 성공시켰다는 기록도 전해졌습니다. 팀이 앞선 후반 22분 교체되기 전까지 공격에 활력을 보탰고, 선발 복귀를 통해 앞서 불거졌던 부상 우려를 씻어냈습니다.
아틀레티코의 결승골은 후반 3분에 나왔습니다. 그리말도의 크로스를 훌리안 알바레스가 문전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해 1-0을 만들었고, 팀은 이 점수를 끝까지 지켜 승리했습니다. 이번 결과로 아틀레티코는 리그 6연승을 이어가 승점 25점을 기록했으며,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차는 2점입니다. 경기에 나선 이강인의 복귀와 팀의 연승, 승점 상황이 함께 전해졌습니다.
영어학원 강사 아동학대 항소심도 집행유예

- 원문 발표
- 2026-10-25 08:48
인천지법,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유지
인천지법 형사항소2-3부 신순영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영어유치원’으로 불리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에서 원생 4명을 신체적·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사건은 2023년 5월 인천시 연수구의 한 영어학원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조사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수저통을 챙겨오지 않았거나 밥을 제대로 먹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생의 이마를 손바닥으로 때리고 귀를 잡아당겼습니다. 원생을 수업에서 배제해 학원 복도에 30분 넘게 있도록 한 일도 있었고, 벌을 서는 원생 앞에서 과자를 먹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 원생 한 명은 수사기관에서 이마를 세게 맞아 울었다고 진술하면서, 어머니가 슬퍼할 수 있으니 말하지 말아달라는 취지로 이야기했습니다.
A씨는 일부 피해 아동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고 자신의 행동은 단체생활 규칙을 가르치기 위한 정당한 훈육이었다며 항소했습니다. 그러나 항소심은 원심이 피해 아동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한 데 위법이 없고, 해당 행위가 정상적 발달을 저해하거나 정신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판단한 원심이 정당하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일부 정서적 학대 혐의도 유죄로 봐야 한다며 낸 항소는 기각됐으며, 재판부는 양형을 바꿀 특별한 사정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성 시즌 첫 골에도 마인츠 패배

- 원문 발표
- 2026-10-25 08:34
브레멘전 2-3…리그 7위로 하락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이 베르더 브레멘과의 홈경기에서 올 시즌 첫 골을 넣었습니다.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팀이 1-3으로 뒤지던 후반 18분 카시의 크로스를 감각적인 헤더로 연결했습니다. 이 골은 올 시즌 공식전 여덟 경기 만에 나온 마수걸이 득점으로, 이재성 개인에게는 이번 시즌 첫 골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마인츠는 전반에 페널티킥으로 연속 골을 내주는 등 세 골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치렀습니다. 후반 이재성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좁히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재성의 추격 골이 경기 흐름을 바꾸려는 계기가 됐으나, 브레멘이 앞서 만든 우위를 끝까지 지켜냈습니다.
경기는 마인츠의 2-3 패배로 끝났습니다. 이재성은 시즌 첫 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고, 그 결과 리그 순위는 7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원문은 브레멘전의 득점 상황과 경기 결과, 순위 변화를 전하고 있으며, 마인츠의 다음 일정이나 향후 순위 전망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번 소식의 핵심은 이재성의 공식전 8경기 만의 득점과 팀의 한 골 차 패배가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김정은, 단둥 항미원조기념관 방문

- 원문 발표
- 2026-10-25 08:03
6·25전쟁 참전 기념일 앞두고 북중 친선 강조
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6·25전쟁 참전 기념일을 앞두고 전날 중국 단둥의 항미원조기념관을 방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기념관이 북중 친선의 ‘고귀한 피의 검증’이라는 취지로 말하고, 피로써 맺어진 양국 친선을 계속 굳건히 계승하겠다는 당과 정부, 인민의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방문은 전쟁 참전의 기억을 되새기는 일정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위원장은 양국 국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항미원조기념탑에 헌화했습니다. 꽃바구니에는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의 이름이 적혔습니다. 그는 기념탑 앞에서 조의를 표하고, 중국인민과 함께 싸운 영광의 연대를 기억하며 중국인민에 대한 감사를 대를 이어 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북측에서는 조용원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최선희 외무상 등 당정 주요 간부, 리룡남 주중북한대사가 동행했습니다. 중국 측에서는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영접했고, 왕이 외교부장과 류하이싱 대외연락부장, 마자오쑤 상무부부장, 랴오닝성과 단둥시 간부, 왕야쥔 북한 주재 중국대사도 함께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기념관 기록물을 둘러본 뒤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김일성 주석의 사진문헌기념판을 기념관에 선물했습니다. 중국은 6·25전쟁에서 첫 승리를 거둔 10월 25일을 항미원조 기념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다섯 소식은 태풍의 현재 영향부터 스포츠 경기 결과와 법원 판결, 북중의 기념 일정까지 10월 25일 오전 확인된 사안을 전했습니다. 각 사안의 구체적인 경로·일정·후속 상황은 제공된 기사에 담긴 범위 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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