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09월 17일 자정 뉴스 브리핑: 정치 수사 결론부터 초가을 날씨와 스포츠 주요 소식까지 | 뉴스 브리핑, 한동훈 무혐의, 늦더위 강풍

약 5분
0 Comments
경찰, 한동훈 "李 방북대가로 北에 돈" 발언 무혐의 처분 관련 이미지

09월 17일 자정 뉴스 브리핑: 정치 수사 결론부터 초가을 날씨와 스포츠 주요 소식까지

09월 17일 자정 기준 주요 소식은 정치권 고발 사건의 경찰 처분, 늦더위와 해안 지역 기상 위험, 프로야구 순위 경쟁, 리오넬 메시의 국가대표 은퇴전 확정으로 모였습니다.

정치·날씨·국내 스포츠·국제 축구 분야에서 각각 중요한 일정과 결과가 전해진 가운데, 사실관계와 당사자들의 다음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 한동훈 의원의 이재명 대통령 관련 대북 송금 발언에 대해 경찰이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불송치 처분을 내렸습니다.
  •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늦더위가 이어지지만, 남해안과 제주에는 초속 20m 이상의 강풍과 높은 물결이 예상됩니다.
  • 프로야구에서 두산이 삼성을 꺾었고, NC의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는 제구 난조로 데뷔전에서 조기 강판됐습니다.
  • 아르헨티나축구협회가 10월 6일 베냉전 명단에 메시를 포함하면서 국가대표 고별전이 확정됐습니다.

한동훈 의원 발언 사건, 경찰 무혐의 불송치

경찰, 한동훈 "李 방북대가로 北에 돈" 발언 무혐의 처분 관련 이미지

출처: 경찰, 한동훈 “李 방북대가로 北에 돈” 발언 무혐의 처분

증거 불충분 판단…한 의원은 대북송금 재판 재개 주장

이재명 대통령의 쌍방울 대북 송금과 관련해 ‘방북 대가’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가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년 만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6일 한 의원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사건의 쟁점은 한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대북 송금을 방북 대가라고 표현한 행위가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는지 여부였습니다.

한 의원은 경찰 결정이 알려진 뒤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이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했다. 당연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법원도 인정했듯이 북한에 건너간 돈은 이재명 방북대가가 맞다”고 주장했고,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은 재개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의원은 앞서 같은 취지로 북한에 돈이 건너간 것은 민주당조차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적은 바 있습니다.

이번 고발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가 2025년 9월 제기했습니다. 당시 민주당은 한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지사 시절 대북송금 사건을 ‘방북 대가’라고 표현한 것을 허위사실 유포로 보고 고발했습니다. 경찰의 이번 처분은 형사 절차상 불송치 결정이며, 한 의원은 이를 근거로 자신의 주장을 재차 강조하고 대북송금 재판 재개를 요구했습니다.

늦더위 속 큰 일교차…남해안·제주 강풍 주의

[날씨] 늦더위 계속, 큰 일교차…남해안·제주 강한 바람 관련 이미지

출처: [날씨] 늦더위 계속, 큰 일교차…남해안·제주 강한 바람

낮 30도 안팎, 해상 물결 최고 3.5m와 강한 너울 예상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서늘하고 낮에는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큰 일교차가 나타나겠습니다. 하루 사이 기온 차는 10도에서 15도가량으로 벌어질 전망입니다. 서울은 아침 17도로 출발해 한낮 28도, 청주는 28도, 대전은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에서는 부산이 아침 21도, 전주는 낮 29도, 광주는 30도까지 올라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목요일 전국에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제주도에서는 오전부터 금요일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은 한 주 동안 내륙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동해안과 제주도는 토요일까지 비가 올 전망입니다. 아침저녁과 낮의 기온 차가 큰 만큼 외출할 때 얇은 겉옷을 준비해 체온 조절에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는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서는 물결이 최고 3.5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강한 너울도 밀려들겠습니다. 이에 따라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강풍에 대비해 시설물을 점검해야 합니다. 기온은 늦더위 양상을 보이지만 지역별로 비와 강풍, 높은 파도가 함께 나타날 수 있어 내륙과 해안의 날씨 차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글: 09월 16일 서울시 고시·입찰·채용 주요 소식

두산, 삼성 제압…NC 새 외인 클레빈저는 아쉬운 데뷔

사자 발목 잡은 곰…NC 새 외인, 아쉬운 데뷔전 관련 이미지

출처: 사자 발목 잡은 곰…NC 새 외인, 아쉬운 데뷔전

삼성은 선두 KT와 격차 축소 실패, 가을야구 경쟁은 계속

프로야구에서 5위 두산이 삼성을 꺾으며 순위 경쟁의 중요한 승리를 챙겼습니다. 한국시리즈 직행을 위해 선두 KT와 격차를 좁혀야 하는 삼성과 가을야구 막차 티켓을 노리는 두산 모두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맞대결에서는 두산이 웃었습니다. 두산은 1회 말 세베리노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먼저 점수를 냈고, 4회 말에는 양석환이 삼성 선발 페덱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겼습니다.

관련 글: 09월 16일 새벽 뉴스 브리핑: 중동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급등, 지역문화·AI 배우 소식 | 국제유가, 호르무즈 해협, 남한산성 문화제

양석환의 홈런은 올 시즌 부진을 겪던 가운데 351일 만에 홈에서 나온 아치였습니다. 페덱은 6이닝 3실점과 6탈삼진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삼성 타선의 침체로 승수를 쌓지 못했습니다. 이 결과 삼성은 선두 KT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습니다. 두산은 상위권 도약보다 가을야구 막차 경쟁이라는 목표 아래 삼성전 승리를 확보하며 순위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다른 경기에서는 SSG의 아빌라가 롯데를 상대로 강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아빌라는 KBO 등판 10경기 중 9차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롯데전에서는 7이닝 동안 86구를 던져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창원에서는 NC가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영입한 마이크 클레빈저가 데뷔전을 치렀지만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고, 4회 초 조기 강판됐습니다. 새 외국인 투수의 첫 경기는 기대와 달리 아쉬운 결과로 남았습니다.

관련 글: 09월 15일 오전 뉴스 브리핑: 미국 금리·국제 분쟁·정치 공방 | 미국 금리, 러시아·우크라이나, 홍해

메시, 10월 베냉전으로 아르헨티나 대표팀 고별전

메시, 국가대표 은퇴전 확정…10월 소집명단 포함 관련 이미지

출처: 메시, 국가대표 은퇴전 확정…10월 소집명단 포함

대표팀 207경기 125골 기록한 주장, 은퇴 선언 후 소집명단 포함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은퇴전이 확정됐습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현지시간 다음 달 6일 열리는 베냉과의 평가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고, 메시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메시는 지난달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며 “아픈 결정이지만 지금이 떠날 때임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5년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메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207경기에 출전해 125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대표팀 최다 출전과 최다 득점 기록입니다. 메시가 국가대표팀에서 쌓은 기록과 역할은 아르헨티나 축구의 주요 역사와 맞닿아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베냉전 소집은 메시가 은퇴 의사를 밝힌 뒤 실제로 대표팀 명단에 포함된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경기는 다음 달 6일 평가전으로 열릴 예정이며, 이 경기를 통해 메시의 국가대표 경력에 공식적인 마무리 장면이 마련됩니다. 다만 원문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소집명단 포함과 고별전 일정, 그리고 메시의 대표팀 기록과 월드컵 우승 이력입니다.

정치에서는 고발 사건에 대한 경찰 처분이 나왔고, 날씨에서는 늦더위와 함께 해안 지역의 강풍·높은 파도가 예고됐습니다.

스포츠에서는 순위 경쟁과 새 선수의 데뷔 결과가 전해졌으며, 메시의 국가대표 은퇴전 일정도 확정됐습니다.

#뉴스브리핑 #자정뉴스 #한동훈 #대북송금 #날씨 #프로야구 #두산삼성 #리오넬메시 #국가대표은퇴

다음으로 읽을 글

작성자

뚜루뚜루뚜루

함께 이야기를 나눠요

뉴스레터 구독 또는 문의를 통해 소식을 받아보세요.

문의하기

댓글 (0)

댓글 남기기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