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10일 오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 오후 주요 소식은 연예계의 소속사 이동, 금융시장의 변동성 완화, 한미 연합훈련 일정 공개, 폭염과 해상 기상 악화, 공항 노숙인 퇴거 논란과 주요 사건사고로 모였습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각 사안 모두 당사자와 현장 대응, 제도적 쟁점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트와이스 정연의 새 출발과 그룹 활동 지속 여부, VKOSPI 하락 배경, UFS 연습의 세부 내용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폭염이 다소 누그러졌지만 강한 햇볕과 바람, 높은 파도에 대한 주의가 계속 요구됩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트와이스 정연이 11년간 몸담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 코스피200 변동성지수가 5월 이후 처음으로 장중 7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 한미 양국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방어적 성격의 UFS 연습을 진행합니다.
- 극심한 폭염은 완화됐지만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 33도 안팎의 무더위와 강한 자외선이 이어집니다.
- 인천공항 노숙인 퇴거 논란, 한강공원 테러 예고글, 축구협회 의혹과 재산분할 소송 쟁점이 함께 다뤄졌습니다.
트와이스 정연, JYP 떠나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새 출발

출처: 트와이스 정연, 11년 만에 JYP 떠난다…언니 공승연과 한솥밥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이 데뷔 이후 11년 동안 함께해 온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정연이 선택한 곳은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연을 유정연이라는 본명으로 소개하며, 다채로운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티스트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특히 정연의 연기에 대한 진정성 있는 태도와 진심에 공감했다며 계약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정연의 활동 영역이 걸그룹 무대에만 머무르지 않고 배우 활동을 포함한 새로운 분야로 넓어질 가능성을 보여주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연 본인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소속사 이동에 대한 심경을 직접 전했습니다. 그는 익숙한 곳을 떠나는 일이 두렵기도 했지만, 자신을 믿어준 트와이스 멤버들과 팬클럽 원스가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도전을 시작한다는 점은 분명히 했지만, 자신의 가장 큰 중심인 트와이스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지켜가겠다는 뜻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전속계약이 그룹 활동 중단이나 탈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정연의 메시지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팀 활동과 개인 활동의 소속 구조가 달라지는 변화인 만큼, 향후 트와이스 일정과 정연의 개별 활동이 어떤 방식으로 병행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지만 제 안의 가장 큰 중심인 트와이스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지켜갈 것”
정연은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한 뒤 ‘치어 업’, ‘T.T’, ‘라이키’ 등 여러 히트곡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트와이스는 국내외에서 활동해 온 대표적인 K팝 걸그룹으로, 정연 역시 팀의 주요 멤버로서 오랜 기간 팬들과 만나 왔습니다. 이번 변화는 장기간 한 기획사에서 활동한 아티스트가 새로운 환경에서 개인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기사에서 확인된 내용은 바로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체결 및 트와이스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정연의 입장까지입니다. 구체적인 연기 작품이나 향후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로서는 팀 활동을 유지하면서 새 소속사에서 연기 등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는 사실이 핵심입니다.
레버리지 대책 이후 VKOSPI 70선 하회

출처: 레버리지 대책 발표 뒤 변동성지수 ‘뚝’…5월 이후 처음 70선 아래로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가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보완대책 시행 이후 큰 폭으로 낮아졌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 현재 VKOSPI는 전 거래일보다 5.71포인트 내린 69.88을 나타냈습니다. 장중 지수가 7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5월 28일 이후 처음입니다. 지난달 30일과 비교하면 불과 7거래일 만에 16.30포인트 하락했고, 지난달 29일 장중 기록한 최근 고점 93.27과 비교하면 23.39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VKOSPI는 코스피200 옵션 가격에 반영된 향후 30일 기대 변동성을 연율화한 지표로, 시장 참가자들이 예상하는 단기 가격 움직임의 크기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VKOSPI는 20포인트대 후반에 머물렀지만, 코스피 상승세가 빨라지면서 수위가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8,000선을 넘은 뒤 5월 말부터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졌고, 9천피 달성 시점으로 언급된 6월 중순에는 VKOSPI가 80~90대를 오갔습니다. 이 같은 변동성 확대의 배경으로는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커진 시장 쏠림과, 해당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가 거론됐습니다. 특정 대형주와 관련 상품에 거래가 집중되면서 가격 움직임이 시장 전체의 변동성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된 것입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과 관련한 보완대책을 시행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기본예탁금을 기존 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올리고, 매도 대금이 실제 결제돼 현금으로 입금되는 날 예탁금으로 인정하도록 기준을 바꾼 것입니다. 대책 시행 전날인 지난달 30일 12조4,485억원이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은 이달 7일 8,452억원까지 줄었습니다. VKOSPI 하락과 거래대금 감소가 같은 시기에 나타났지만, 기사에서는 변동성 하락의 원인을 단일 요인으로 단정하지 않고 대책 시행 이후의 시장 변화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재 확인된 수치는 시장의 기대 변동성과 관련 상품 거래 규모가 함께 낮아졌다는 점이며, 향후 시장 흐름이나 정책 효과를 별도로 판단할 근거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한미, 17일부터 27일까지 UFS 연습 실시

출처: 한미, 17∼27일 UFS 연습…”연합 방위태세 점검”
한국과 미국은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합니다.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올해 UFS 일정을 공개하고, 매년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국은 이번 연습 시나리오에 최근 전훈분석 결과 등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육·해·공군과 해병대, 지휘·지원체계를 아우르는 연합·합동 전영역 작전을 포함해 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훈련 일정과 성격이 공개되면서 올해 연습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군 안팎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UFS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준비와도 연결돼 있습니다. 한미 양국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준비를 계속 추진하는 계기로 이번 연습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한국 정부는 전작권 전환 이후 전시 한미연합작전을 지휘할 미래연합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 즉 FOC 검증을 올해 가을 한미안보협의회에서 완료하는 구상을 갖고 있습니다. 양국 국방장관이 FOC 검증 결과를 승인한 뒤 양국 군 통수권자에게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를 건의하는 절차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날 공개된 공동보도문에는 FOC 검증과 관련한 직접적인 언급이 담기지 않았고, 이번 UFS 기간 한국군 4성 장군이 미래연합사 사령관 역할을 맡는 연습도 실시되지 않습니다.
“한국군 4성 장군이 지휘하는 미래연합사 주도 연합 연습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미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올해 FOC 검증 이후 시행 시기를 검토해 나갈 것”
야외기동훈련인 워리어실드도 UFS 기간에 진행됩니다. 올해는 대대급 이상 부대를 통합해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든 14건을 시행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UFS 기간에는 대대급 이상 기준으로 17건, 중대급 이상 기준으로 총 22건의 연합 야외기동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합참은 최근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특정 기간에 집중하기보다 연중 균형 있게 시행하는 방식으로 조정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연습 시나리오와 연계된 필수 훈련 위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유엔군사령부는 회원국들을 참가시키고 중립국감독위원회가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관찰합니다. 올해 UFS에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인 12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추가 인력 70여명이 파견될 예정입니다.
폭염은 완화됐지만 35도 안팎 더위와 강풍 지속
![[날씨] 극심한 폭염 완화…당분간 35도 안팎 여름 더위 관련 이미지](https://i0.wp.com/skyline6907.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6/08/MYH20260810144015rxw.webp?ss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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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날씨] 극심한 폭염 완화…당분간 35도 안팎 여름 더위
40도에 육박했던 극심한 더위의 기세는 한풀 꺾였지만, 당분간 전국에는 35도 안팎의 한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 현장에서는 바람이 불어 일부 열기가 누그러졌지만 볕이 강해 체감상 더위가 여전히 크다고 전했습니다. 폭염특보는 완화된 가운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남아 있으며, 해당 지역은 당분간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이날 오후 2시 무렵 기온은 서울 33.3도, 청주 31.3도, 전주 33.4도까지 올랐습니다. 최고기온이 극단적으로 치솟았던 시기와 비교하면 낮아졌지만, 야외활동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수준의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한 햇볕과 함께 자외선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날 전국 곳곳의 자외선 지수는 ‘높음’에서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으며, 수십 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정도로 안내됐습니다. 바깥 활동을 할 때는 모자나 양산을 사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틈틈이 덧바르는 등 햇볕 노출을 줄여야 합니다. 폭염이 완전히 끝난 상황은 아니므로 장시간 야외에 머무르는 경우에는 더위와 자외선에 모두 대비해야 합니다. 특히 기온 자체뿐 아니라 습도와 햇볕이 더해진 체감 환경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만큼,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 나왔습니다.
바람과 바다 상황도 변수입니다. 제주도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고, 대부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해상에서는 초속 15~20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 수 있어 선박 운항과 해안가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이번 주에는 동해안과 제주도에 비구름이 자주 지나겠지만, 전국적으로는 당분간 35도 안팎의 여름 더위가 남아 있을 전망입니다. 폭염 강도가 낮아졌다는 사실만으로 기상 위험이 모두 해소된 것은 아니며, 지역별 특보와 해상 상황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 날씨입니다.
인천공항 노숙인 퇴거 논란과 테러 예고글 수색
![[사건현장] 폭염에 노숙인 몰리자…공항 측 “나가라” 명령 관련 이미지](https://i0.wp.com/skyline6907.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6/08/MYH20260810143832hhc.webp?ssl=1)
출처: [사건현장] 폭염에 노숙인 몰리자…공항 측 “나가라” 명령
폭염 속에서 인천공항에 머무는 노숙인이 늘어나자 공항공사가 퇴거 조치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항에 머무는 노숙인은 평소 수십 명 수준이었지만, 폭염이 이어지면서 많게는 200명까지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공항공사는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퇴거명령서를 부착했고, 명령서에는 퇴거 요청에 불응할 경우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하고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변호사는 공항이 국가중요시설이자 많은 이용객이 오가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안전과 보안을 이유로 장기 체류를 제한할 필요성이 제기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단순히 공항에서 잠을 자거나 머무르는 행위만으로 곧바로 형사처벌이 성립하는지는 구체적인 법적 근거와 행위 내용을 따져봐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인권단체는 퇴거와 형벌보다 보호와 복지서비스 연계가 먼저 필요하다고 반발했습니다. 폭염을 피하기 위해 공항으로 모인 사람들을 단순히 내보내는 방식으로는 주거 취약계층의 상황이 해결되지 않는다는 주장입니다. 공공기관이 시설의 안전과 질서를 관리할 권한을 갖더라도, 퇴거 이후 이들이 어디로 이동하고 폭염을 어떻게 견딜지에 대한 보호조치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퇴거 이후 적절한 보호가 이뤄지지 않아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공항공사나 지방자치단체에 법적 책임을 물을 가능성이 있는지도 논의됐습니다. 다만 실제 책임 여부는 해당 기관의 법적 의무, 구체적인 조치, 사고와의 인과관계 등 여러 요소를 종합해 판단해야 하는 사안으로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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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에는 한 방송국 제보 플랫폼에 한강공원 폭탄 테러 예고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 특공대가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게시글에는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과 함께 1천만원을 보내지 않으면 많은 사람이 다칠 것이라는 취지의 단서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작성자를 추적하는 동시에 한강공원 일대에 특공대를 배치해 폭탄 설치 여부를 확인했지만,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수사기관은 이 같은 글이 실제 폭발물 설치로 이어지지 않았더라도 다중을 상대로 공포심을 유발하고 공공 안전을 위협한 행위인지 검토할 수 있습니다. 실제 행정력이 대규모로 투입되고 시민들의 불안과 현장 혼란이 발생한 점은 향후 법적 판단이나 양형 과정에서 고려될 수 있는 요소로 거론됐습니다.
축구협회 의혹과 재산분할 소송의 다음 절차
대한축구협회를 둘러싼 성접대 의혹과 각종 운영 관련 의혹도 주요 사건사고로 다뤄졌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아직 수사에 착수한 상황은 아니지만 필요할 경우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쟁점 가운데 하나로는 사건 발생 시점과 공소시효 문제가 거론됐습니다. 수사 착수 여부는 제기된 의혹의 구체성, 관련 자료의 존재, 적용 가능한 혐의와 공소시효 등을 종합해 결정될 수 있습니다. 또 축구협회장 해외 출장에 부인이 여러 차례 동반했고, 골프장이나 유흥주점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업무와 무관한 사적 지출이라는 사실이 확인될 경우 업무상 배임이나 횡령 등 형사책임이 문제 될 수 있지만, 실제 적용 여부는 지출 목적과 승인 과정, 사용 금액과 증빙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통해 판단하게 됩니다.
경찰은 홍명보 감독 선임 특혜 의혹과 함께 정몽규 전 회장의 휴대전화 교체 여부도 수사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자료를 삭제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그 행위가 단순한 기기 변경인지 수사와 관련된 증거를 없애려는 목적이 있었는지를 구별해야 합니다. 증거인멸이나 별도의 법적 책임이 인정되려면 삭제 또는 교체의 시점, 대상 자료, 행위자의 인식과 목적 등 여러 요건이 확인돼야 합니다. 현재 기사에서 확인된 내용은 경찰이 관련 의혹과 휴대전화 교체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는 수준이며, 구체적인 혐의가 확정되거나 수사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의혹 제기와 법적 책임을 구분해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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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은 이번 주 또 다른 절차적 분수령을 맞습니다. 양측은 오는 14일까지 재상고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최 회장 측에는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과 지급 완료 시점까지의 지연손해금 부담이 거론되고 있으며, 재산분할금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점이 재상고 판단의 주요 쟁점으로 언급됐습니다. 노 관장 측 역시 SK 주식 가치 산정 기준 등 일부 판단을 다시 문제 삼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양측 모두 재상고하지 않으면 항소심 판결이 확정될 수 있지만, 실제 결정은 각 당사자의 법률 검토와 재산분할 범위에 대한 판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금 마련을 위해 SK㈜ 주식을 담보로 대출받는 방안도 언급됐지만, 그 가능성과 경영권·지배구조 영향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향후 검토 대상입니다.
오늘 뉴스는 소속사 이동과 금융시장 지표 변화부터 안보훈련, 폭염, 공공시설의 노숙인 대응과 수사 현안까지 폭넓게 이어졌습니다. 각 사안의 후속 발표와 공식 조사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관련 기관의 추가 설명을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폭염이 완화된 뒤에도 강한 햇볕과 해상 악천후가 남아 있고, UFS 연습과 사건사고 관련 현장 대응도 예정돼 있어 안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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