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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7일 자정 뉴스 브리핑: 선거전·사법부 현안과 누리호 발사, 암표 신고 급증 | 중간선거, 대법원 국정감사, 누리호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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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7일 자정 뉴스 브리핑: 선거전·사법부 현안과 누리호 발사, 암표 신고 급증 | 중간선거, 대법원 국정감사, 누리호 발사

정치권과 사법부에서는 선거 전망과 대법원 구성·예산 집행을 둘러싼 발언이 이어졌고, 프로야구 흥행 현장에서는 강화된 법 시행 뒤에도 암표 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10월 7일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둔 고흥은 맑고 바람이 강하지 않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주요 내용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깜짝 승리’를 주장하며 지역 순회 유세로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조희대 대법원장은 대법관 공석에 사과하고 대법원이 온전한 구성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예산 집행 기준과 절차를 점검하겠다고 했습니다.
  • 누리호 5차 발사일인 10월 7일 고흥은 맑고 바람이 강하지 않아 큰 날씨 변수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암표방지법 시행 직후 나흘 동안 4,600건 넘는 신고가 접수됐고, 신고 최다 프로야구 구단은 삼성 라이온즈였습니다.

트럼프, 중간선거 ‘깜짝 승리론’ 주장

트럼프 "중간선거 서프라이즈 지켜보라"…'깜짝 승리론' 제시 관련 이미지

여론조사 전망 반박하며 지역 순회 유세 지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공화당의 ‘깜짝 승리’를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자신의 집회에 모인 군중과 열기가 믿기 어려울 정도라며, “아무도 이런 광경을 본 적이 없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공화당이 “곳곳에서 선거 판세를 뒤집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집회 현장의 열기를 선거 흐름의 근거로 내세운 발언입니다.

그는 지난 1일 텍사스주와 오클라호마주를 방문한 뒤 거의 매일 지역 순회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각종 여론조사는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이 연방 하원뿐 아니라 상원에서도 다수당 지위를 민주당에 넘겨줄 수 있다고 관측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전망을 가짜뉴스라고 일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이 판세 변화를 알고도 시청자에게 진실을 전하지 않는다고 비판했고, 민주당을 ‘Dumocrats’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는 ‘Democrats’와 ‘Dumb’을 합친 말이라고 기사에 설명됐습니다. 그는 “‘중간선거 서프라이즈’를 지켜보라”며 공화당이 예상 밖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기사에 담긴 내용은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전망과 여론조사 관측이 엇갈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원 구성 노력 약속

조희대 "대법원 온전한 구성 갖출 수 있도록 노력 다할 것" 관련 이미지

대법관 공석에 사과하고 예산 집행 점검 방침 밝혀

조희대 대법원장은 6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 마무리 발언에서 대법원이 온전한 구성을 갖추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대법관 공석 상황으로 국민에게 불편과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거듭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대법원 구성 문제와 관련해 사과하고, 공석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입니다.

업무추진비와 격려금 실태에 관한 지적에는 사법부 예산이 국민의 세금으로 마련된 만큼 예산 집행에서도 엄정해야 한다는 점을 깊이 새기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춰 관련 예산 집행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점검하고, 모든 예산이 본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쓰이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발언은 예산 사용에 대한 지적과 사법부의 책무를 함께 언급했습니다.

마무리 발언 뒤에도 민주당 법사위원들의 질의는 이어졌고, 조 대법원장은 20여 분간 자리를 지켰습니다. 김의겸 의원은 대법원장의 제청뿐 아니라 대통령의 제청 관여도 위헌이라고 보는지 물었습니다. 박균택 의원은 대법원장의 권한과 임명 절차를 거론하며 헌법 정신 위배라고 주장하고, 개인적으로 대법원장이 탄핵 사유에 해당한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하러 왔다며 더 이상 질의를 받기 어렵다고 했고, 별도 답변은 하지 않았습니다.

누리호 발사일 고흥, 큰 날씨 변수 없을 듯

[날씨] 맑고 바람 잔잔…누리호 발사 날씨 변수 없을 듯 관련 이미지

맑고 약한 바람 예보…내륙은 큰 일교차와 서리 주의

10월 7일은 누리호 5차 발사일입니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발사가 예정된 고흥은 하늘이 맑고 바람도 그리 강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큰 날씨 변수는 없을 전망입니다. 이번 누리호는 역대 가장 많은 15개의 위성을 싣고 비행에 나섭니다. 기사에서 확인된 발사 관련 기상 정보는 고흥의 맑은 하늘과 약한 바람입니다.

전국적으로도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과 낮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륙 지역의 아침 기온은 10도 안팎까지 낮아지고, 낮에는 25도 가까이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루 사이 두 계절을 오가는 듯한 기온 변화가 나타날 수 있어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내륙과 산지 일부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0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서울·청주·대전이 24도, 강릉은 23도를 보이겠습니다. 남부에서는 안동의 아침 기온이 7도까지 내려가고, 낮 기온은 대구 23도, 부산 25도로 예상됐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은 반면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양상이어서, 발사 예정지의 날씨와 별개로 전국에서는 큰 일교차와 일부 지역의 서리·결빙 가능성이 주요 기상 정보로 제시됐습니다.

프로야구 암표 신고 급증…삼성 라이온즈 최다

[단독] 프로야구 흥행 속 암표거래 여전…신고 최다 '삼성 라이온즈' 관련 이미지

법 시행 나흘간 4,600건 넘어…실제 수사의뢰는 미미

프로야구 흥행 열기 속에 암표 거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잠실구장 철거를 앞두고 열리는 정규리그 마지막 ‘잠실더비’ 티켓은 판매 플랫폼에서 정가 5만 6천 원인 테이블석이 40만 원까지 올라간 사례가 보도됐습니다. 부정 판매자에게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개정 암표방지법이 8월 28일 시행됐지만, 현장에서는 큰 변화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내용입니다.

개정법 시행 뒤 나흘 동안 접수된 암표 신고는 4,600건을 넘었습니다. 시행 전인 8월 27일까지 신고는 하루 평균 94건이었지만, 시행 직후 나흘 동안에는 하루 평균 1,183건으로 12배 이상 늘었습니다. 올해 신고가 가장 많았던 프로야구 구단은 삼성 라이온즈였고, LG·한화·롯데가 뒤를 이었습니다. 프로축구 구단 중에서는 인천이 가장 많았으며 전북이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신고가 급증한 것과 달리 실제 수사의뢰로 이어진 사례는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고 보도됐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특정 구단에 암표가 집중되는 현상을 언급하며, 여러 유형의 암표 거래를 총괄적으로 신고하고 통제할 범정부 차원의 통합 신고센터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전담 기구 설치와 인력 증원에 대해 운영성과 분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고, 기사에서는 이를 두고 소극적 태도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네 건의 기사에는 선거 전망을 둘러싼 주장과 여론조사 관측, 대법원 구성 및 예산 집행에 관한 국회 질의, 누리호 발사일의 기상 정보, 암표 신고와 대응 현황이 담겼습니다.

발언과 전망은 당사자의 주장으로 구분하고, 기상 예보와 신고 통계는 기사에 제시된 수치와 범위에 따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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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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