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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6일 정오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한미관계, 기준금리, 코스피

2026년 08월 26일
·
약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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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정서 처음으로 50% 넘었다…"한국인 55%, '미 비호감'" [뉴스더보기] 관련 이미지

08월 26일 정오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 정오 주요 뉴스는 한미 관계에 대한 국민 인식 변화, 내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 대외 변수에 반응한 국내 증시 흐름에 집중됐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 논의와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정비 상황이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에 대한 비호감 여론이 조사 이래 처음으로 과반을 넘어선 가운데 한미동맹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강하게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시장에서는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하락이 투자심리를 받쳤지만, 주요 기술주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외국인 매도세가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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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요약

  • 퓨리서치 조사에서 미국에 비호감이라고 답한 한국인이 55%로 집계됐지만, 미국을 가장 중요한 동맹으로 보는 인식은 유지됐습니다.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내일 기준금리를 결정하며, 시장은 동결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높게 보고 있습니다.
  • 코스피는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장중 6,800선을 회복했지만, 외국인의 연속 순매도와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이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민선 9기 지방정부와 처음으로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열고 중앙·지방 협력과 지방주도 성장 방향을 논의합니다.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취임 열흘 동안 당내 통합과 조직 개편에 속도를 냈지만, 지지율 반등과 정책 현안 대응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미국 비호감 여론, 조사 이래 처음으로 과반

반미 정서 처음으로 50% 넘었다…"한국인 55%, '미 비호감'" [뉴스더보기] 관련 이미지

출처: 반미 정서 처음으로 50% 넘었다…”한국인 55%, ‘미 비호감'” [뉴스더보기]

미국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이 크게 바뀌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가 20여 년 동안 한국인을 대상으로 미국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이후 처음으로, 미국에 대해 비호감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절반을 넘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비호감 응답은 55%로 집계됐고, 지난해 39%보다 16%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반대로 미국에 호감을 보인 응답자는 45%로, 지난해보다 1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조사 수치만 놓고 보면 미국에 대한 일반적인 호감도와 비호감도의 위치가 1년 사이 크게 뒤바뀐 셈입니다. 조사는 지난 3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성인 1,0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결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두드러졌습니다. 한국인 응답자의 85%가 미국의 관세 정책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미국에 대한 비호감이 1년 전보다 크게 늘어난 시점에 관세 정책에 대한 반대 의견까지 높게 나타나면서, 미국 정부의 통상정책이 한국인의 대미 인식과 연결돼 조사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제공된 조사 결과는 응답자들의 미국 정부 정책에 대한 평가와 미국이라는 국가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 어떤 방식으로 구분됐는지까지 세부적으로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따라서 비호감 수치와 관세 정책 반대 수치를 동일한 의미로 해석하기보다는 각각의 조사 항목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커졌지만, 이것이 곧바로 한미동맹에 대한 인식 약화로 이어진 것은 아니라는 점도 이번 조사에서 확인됐습니다. 한국인 사이에서 미국을 한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으로 보는 인식은 여전히 강하게 유지됐습니다. 이는 미국 정부나 특정 정책에 대한 평가와 안보·외교 관계로서의 한미동맹을 별개의 층위에서 바라보는 태도가 조사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사에 제시된 내용에는 동맹 인식의 구체적인 비율이나 지난해와 비교한 변화 폭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은 미국에 대한 호감도는 크게 낮아졌지만,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까지 같은 폭으로 떨어지지는 않았다는 점입니다.

미국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한미동맹에 대한 인식 약화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한미 관계를 둘러싼 여론을 해석할 때 정책에 대한 평가, 국가에 대한 호감도, 동맹의 중요성에 대한 판단을 나누어 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미국에 대한 비호감이 55%로 과반을 기록했다는 수치는 퓨리서치의 한국 관련 조사에서 처음 나타난 변화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사에 제시된 정보만으로 이러한 변화의 원인을 하나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관세 정책에 대한 부정적 응답이 85%였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응답자들이 미국에 대해 느끼는 전반적인 인식에는 여러 외교·통상 현안과 사회적 분위기가 함께 반영됐을 가능성을 열어둬야 합니다.

내일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와 점도표에 관심

내일 한은 금통위…엇갈린 전망 속 점도표에도 관심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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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일 한은 금통위…엇갈린 전망 속 점도표에도 관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내일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현재 기준금리는 연 2.75%이며, 이번 회의에서 다시 인상할 경우 3%대에 진입하게 됩니다. 지난달에 이어 연속 인상이 이뤄질지, 아니면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할지가 시장의 주요 관심사입니다. 금융투자협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9%가 금리 동결을 전망했고, 20%는 인상을 예상했습니다. 설문 결과만 보면 동결을 예상하는 응답이 인상 전망보다 크게 많지만, 실제 결정 전까지는 엇갈린 관측이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준금리 결정 자체뿐 아니라 금통위원들의 향후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입니다. 금융투자업계는 점도표의 중간값이 기존 3.00%에서 3.25%로, 최상단이 3.25%에서 3.50%로 각각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점도표는 위원들이 제시하는 금리 수준을 보여주는 자료인 만큼, 시장은 현재의 결정과 함께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신호를 살펴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기사에서 제시된 내용은 업계의 예상이며, 실제 점도표와 금통위의 결정은 회의 결과 발표를 통해 확인됩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와 함께 수정 경제전망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시장의 관심은 금리 수준 하나에만 머물지 않고, 한국은행이 경제 상황을 어떻게 다시 평가했는지에도 쏠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에서는 수정 경제전망의 구체적인 성장률이나 물가 전망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단계에서 전망 내용 자체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확정적으로 확인된 일정은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과 수정 경제전망 발표가 함께 이뤄진다는 점입니다. 설문에서 동결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점도표의 중간값과 최상단이 어떻게 제시될지가 회의 이후 시장의 주요 확인 사항이 됩니다.

이번 회의는 기준금리가 연 2.75%에 머무를지, 다시 인상돼 3%대에 들어설지에 따라 금융시장과 경제 주체들의 관심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일정입니다. 그러나 제공된 기사에는 금통위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에 대한 공식적인 사전 입장이 담겨 있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보도된 내용은 시장 설문과 업계 전망을 중심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동결을 예상한 응답이 79%로 가장 많았고, 인상을 예상한 응답은 20%였습니다. 여기에 점도표의 상향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금리 결정과 향후 전망이 서로 어떤 조합으로 발표될지 주목됩니다.

국채금리·유가 하락에 코스피 6,800선 회복

美국채금리·국제유가 하락…코스피 6,800선 회복 관련 이미지

출처: 美국채금리·국제유가 하락…코스피 6,800선 회복

코스피가 장중 등락을 거듭한 뒤 상승세로 돌아서며 6,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지수는 0.23%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한때 1%가량 상승하며 6,800선을 웃돌았습니다.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1~2%가량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은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다소 키워 코스피보다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국내 증시의 움직임에는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의 하락이 영향을 줬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63%, 30년물은 5.17% 수준까지 내려오며 이달 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긴장 완화 기대 속에 3% 넘게 급락했습니다. 최근 증시를 압박했던 금리와 유가 부담이 동시에 낮아지면서 투자심리를 받치는 요인이 됐다는 설명입니다. 간밤 미국 시장에서는 엔비디아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반등했고, 국내 반도체주도 장 초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상승 흐름이 적극적인 매수세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커졌고, 외국인의 연속 매도도 지수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기사에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 분위기와 외국인 수급이 함께 언급됐습니다. 이에 따라 코스피는 장중 상승했지만 시장 전체가 일방적인 강세를 보인 것은 아니며,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1,380원선에서 거래됐습니다.

이날 시장 흐름은 해외 금리와 원자재 가격, 주요 반도체 기업의 실적 일정,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정리됩니다. 미국 국채금리 하락은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던 금리 변수가 완화됐다는 신호로 나타났고, 국제유가 하락은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긴장 완화 기대와 연결됐습니다. 반면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 경계감은 상승을 제약했습니다. 기사에 담긴 수치는 정오 이전 장중 상황이므로 최종 종가와는 다를 수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시장의 특징은 코스피의 6,800선 회복과 코스닥의 상대적 부진, 외국인의 4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민선 9기 지방정부와 첫 중앙지방협력회의

이 대통령, 민선 9기 첫 중앙지방협력회의 주재 관련 이미지

출처: 이 대통령, 민선 9기 첫 중앙지방협력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합니다. 이번 회의는 중앙정부와 민선 9기 지방정부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입니다. 회의에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특히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의 방향을 놓고 중앙과 지방이 어떤 방식으로 역할을 나눌지에 관심이 모입니다. 기사에서는 이번 회의를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식적으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첫 자리로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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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협력회의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사이의 협력 과제를 논의하는 회의체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주도 성장이라는 방향이 주요 의제로 제시됐습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이나 재정 지원 방안, 권한 조정 내용이 논의되는지는 기사에 담기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 가능한 내용은 중앙정부와 민선 9기 지방정부가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주도 성장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한다는 수준입니다. 회의 결과가 공개되면 세부 의제와 후속 조치가 추가로 확인될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중앙과 지방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방주도 성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발언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의 제도적 의미보다 실제 지역 현장에서 성과를 내는 데 초점을 둔다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지역 현안이 우선 논의되는지, 지방정부가 구체적으로 어떤 권한과 역할을 갖게 되는지는 제공된 속보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회의가 민선 9기 지방정부와의 첫 공식 협력 자리라는 점이 현재 보도의 핵심입니다.

이번 일정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새 임기 초반 정책 방향을 맞추는 자리라는 점에서 정치·행정권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주도 성장이라는 표현이 회의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된 만큼, 지역별 현안과 중앙정부의 지원 체계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될지가 향후 공개될 내용의 관건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사에는 회의에서 확정된 정책이나 예산, 사업 일정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로서는 대통령 주재 회의가 열린다는 사실과 중앙·지방 협력 강화 및 지방주도 성장 논의가 예정됐다는 내용까지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중앙과 지방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방주도 성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을 모아 나갈 계획입니다.

김민석 대표 취임 열흘, 당 정비와 지지율 반등 과제

'당 전열 정비' 김민석호…지지율 반등 숙제도 관련 이미지

출처: ‘당 전열 정비’ 김민석호…지지율 반등 숙제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열흘을 맞은 가운데 당내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취임 직후 잇따라 참배하며 당의 정통성을 강조했고, 당의 전·현직 대통령과 전당대회 경쟁자들을 만나는 행보를 이어가며 통합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당 밖으로는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의 수위를 높여 선명성을 부각했고, 대법관 후보자 서면 제청 논란을 계기로 2차 사법개혁 논의에도 시동을 걸었습니다. 취임 초반부터 당내 결속과 대외 메시지를 동시에 강화하려는 행보가 이어졌다는 평가입니다.

김 대표는 당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도 예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TV 추진 TF, 조국혁신당과의 연대 문제를 논의하는 대통합 추진단, 이중 당적 문제를 살펴보는 당원 정비 TF 등 10여 개의 TF를 잇따라 띄웠습니다. 이는 당의 홍보, 외연 확대, 당원 관리 등 여러 영역을 동시에 재정비하려는 움직임으로 소개됐습니다. 김 대표는 차기 총선 체제로의 전환도 일찌감치 공식화하며 당 조직을 선거 준비 체제로 바꾸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부 기강과 메시지 관리에도 ‘선거에 준하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겠다는 방침이 제시됐습니다.

현장 행보도 이어졌습니다. 김 대표는 부산과 강릉, 안동 등을 찾는 등 일주일에 2~3일 현장을 방문하며 바닥 민심을 다지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 대표 취임 초반부터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드러난 친청계와의 갈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6주 연속 하락세로 언급됐습니다. 부동산 공급 대책과 세제개편안 논란 등 정책 현안도 김 대표가 대응해야 할 사안으로 꼽혔습니다. 기사에서는 당내 갈등 봉합과 지지율 반등을 김 대표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다가오는 9월 정기국회는 김 대표 체제의 첫 시험대로 거론됩니다. 정기국회에서 어떤 입법 성과를 내는지, 당내 재정비가 실제 의정 활동과 정책 추진으로 이어지는지가 주목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기사에 구체적인 입법 추진 법안이나 여야 협상 일정이 제시된 것은 아닙니다. 현재 확인되는 흐름은 김 대표가 취임 열흘 동안 통합 행보, 사법개혁 관련 메시지, 다수 TF 구성, 총선 체제 전환, 지역 현장 방문을 동시에 추진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조직 정비가 당내 갈등 완화와 지지율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정치권의 관심사로 남습니다.

우리 모두가 총선 선대위로, 우리 당은 이제 8월 18일부터 총선 선대위로 바뀌었다고 생각하십시오.

정오 기준으로 국내 정치와 경제, 외교 관련 주요 이슈는 서로 다른 방향의 신호를 내놓고 있습니다. 미국에 대한 국민 호감도는 크게 낮아졌지만 한미동맹에 대한 인식은 유지됐고, 증시는 대외 금리와 유가 하락에 반응해 반등했지만 실적 발표와 수급 부담이 남았습니다. 내일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과 점도표, 수정 경제전망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중앙·지방 협력 논의와 여당의 당내 재정비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날 발표된 조사와 시장 지표, 정치 일정은 각각 확인 시점과 범위가 다른 만큼 후속 발표를 통해 세부 내용이 보강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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