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12일 오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의 속보를 한눈에 정리합니다. 각 기사에서 드러난 핵심 포인트를 짚고, 필요한 배경도 간단히 덧붙였습니다. 아래 5건의 주요 이슈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 주요 뉴스 요약
- 헌혈 참여 릴레이 캠페인…엔하이픈·슈퍼주니어 동참
- ‘후기인 척 뒷광고’ 성형외과 3곳, 공정위 제재
- 2타점 적시타에 호수비까지…샌디에이고, 송성문 활약에 연패 탈출
- 홍성 축사서 네팔 노동자 심정지 상태로 발견
- 증시 ‘빚투’ 달린 4050…마통 잔액 3분의 2 차지
헌혈 참여 릴레이 캠페인…엔하이픈·슈퍼주니어 동참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헌혈 참여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공급 혈액원의 재고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여름철 참여 감소를 대비하고 캠페인의 긍정적 효과를 겨울까지 이어가려는 의도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이번 달 시작해 10월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1차 릴레이 캠페인에서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첫 주자로 나서 직접 헌혈에 참여합니다. 이어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과 헌혈 홍보대사인 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2차 캠페인은 오는 10월부터 온라인으로 전개되어, 헌혈에 참여한 사람의 소감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영상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캠페인 관련 소식은 다음 주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헌혈에 대한 긍정적 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캠페인 주체들은 “일상 속 작은 습관이 혈액 수급의 긴고를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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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인 척 뒷광고’ 성형외과 3곳, 공정위 제재
서울 강남과 서초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뷰성형외과, 에이비성형외과의원, 디에이성형외과가 광고 행위로 제재를 받았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시정명령을 내렸고, 특히 홈페이지에 위반 사실을 표기하도록 하는 추가 조치를 명시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2018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홍보 모델이 수술 비용 할인 대가로 상담·후기를 게시하도록 했으나, 이를 광고임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소비자들은 후기 형태의 콘텐츠를 자발적 후기인 것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어 기만적 표시 광고로 규정됐습니다.
“광고임을 밝히지 않았다”는 점이 소비자 오인으로 이어져 표시 광고 위반으로 판단됐다.
경찰과 관계 당국은 향후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해 광고 실태를 계속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관련 업체들에 대해 추가 제재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타점 적시타에 호수비까지…샌디에이고, 송성문 활약에 연패 탈출
송성문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중심 타순에 서며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팀은 4-4로 맞선 3회에 주자 2·3루 상황에서 불펜의 초구를 잘 받아쳐 결정적 득점을 올렸습니다.
또한 그는 4회에 다이빙캐치로 상대의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까지 선보이며, 팀의 수비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 수비 장면은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으로 꼽힙니다.
결과는 8-7로 승리했고, 샌디에이고는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도 소폭 상승해 0.217으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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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축사서 네팔 노동자 심정지 상태로 발견
어제 오후 8시 18분쯤 홍성군의 한 축사에서 30대 네팔 노동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의식과 호흡·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확인했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의 이마에 찰과상이 있었고 현재까지 온열질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마 손상 외 다른 외상 여부는 추가 확인 중이며, 경찰은 축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수사 당국은 축사 환경과 안전 관리 체계, 사고 경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인 중이며, 현장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조사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증시 ‘빚투’ 달린 4050…마통 잔액 3분의 2 차지
금융권에 따르면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이 늘어나며 시장 흐름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5대 시중은행의 마통 대출 잔액은 41조 3천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가 15조 7천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11조 3천억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연령대가 전체의 약 65%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소득 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한 20대는 1조원으로 비중이 작았으나, 실제 대출은 활발한 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은행 측은 하반기 대출 규제 움직임 속에서도 수요가 남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마무리로, 금융 시장과 정책 외 결과가 앞다투어 바뀌는 가운데, 오늘의 속보는 각 분야의 연결고리를 보여줍니다. 구체적 수치와 현장의 변화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확산될지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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